AI 핵심 요약
beta- 로버츠 감독이 9일 김혜성을 선발에서 제외했다.
- 다저스가 토론토전 3-4 재역전패로 5연승 행진을 멈췄다.
- 오타니가 투타 활약했으나 43경기 연속 출루 기록을 세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은 메이저리그(MLB)에 복귀 후 선발로 나선 첫 두 경기에서 모두 멀티 출루 활약을 보인 김혜성을 선발에서 제외시켰다. 자신의 공언대로 두 경기만 선발로 출전시켰다. 김혜성의 결장 속 오타니 쇼헤이가 투타에서 제 역할을 다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LA 다저스는 9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전에서 3-4 재역전패를 당해 5연승에서 멈췄다. 선발로 나선 오타니는 1번 타자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볼넷 1사구, 마운드에선 6이닝 4피안타 1볼넷 2탈삼진 1실점(비자책)을 기록했다. 연속 이닝 무실점 행진은 25.1이닝에서 끊겼지만, 타석에서는 43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하며 이치로가 보유했던 일본인 선수 최다 연속 경기 출루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다저스는 1회 초 오타니와 터커가 연속 볼넷을 골라 무사 1·2루를 만들었지만, 스미스의 삼진, 프리먼의 2루수 직선타가 병살로 연결되며 득점 없이 물러났다. 오타니는 1회 볼넷으로 출루하며 43경기 연속 출루를 기록했다.
토론토는 3회말 헤수스 산체스가 오타니를 상대로 우중간을 가르는 1타점 2루타를 날려 25이닝 넘게 이어진 무실점 행진에서 벗어났다. 다저스는 4회 프리먼이 중전 적시타로 1-1을 만들고, 6회 에르난데스의 희생플라이로 2-1 역전에 성공했다. 7회 1사 2루에서 스미스가 중전 적시타를 터뜨려 3-1까지 달아났다.
오타니가 내려간 7회 다저스 불펜이 적시타를 연달아 허용하며 순식간에 3-3 동점을 허용했다. 8회 1사 1·3루 위기에서 포수 윌 스미스의 2루 송구가 악송구로 이어지며 3-4 재역전을 허용했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