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키움 설종진 감독이 19일 와일스를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 와일스는 17일 KT전 5실점 후 오른쪽 어깨 이상으로 20일 검진한다.
- 로테이션 조정으로 21일 오석주, 23일 김연주를 선발로 내보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수원=뉴스핌] 이웅희 기자·한지용 인턴기자 =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외국인 투수 네이선 와일스가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키움 설종진 감독은 19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KT 위즈와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와일스가 다음 경기를 나갈 수 없다고 판단해 엔트리에서 뺏다"고 전했다.

와일스는 지난 17일 수원 KT전에서 6이닝 12피안타 무사사구 2탈삼진 5실점(5자책)을 기록했다. 와일스의 시즌 기록은 4경기 24이닝, 3패, 평균자책점 4.13이 됐다.
그러나 와일스는 투구 후 오른쪽 어깨에 이상이 생겼다. 엔트리 말소 후 오는 20일 병원 검진 예정이다.
설 감독은 "엔트리에서 빠진 만큼 로테이션을 두 차례 정도 건너뛸 예정"이라며 "(21일 고척 NC전은)오석주가 선발로 나서고, 와일스의 차례인 23일(고척 NC전)은 김연주를 생각 중"이라고 밝혔다.
2004년생 우완 김연주는 지난 시즌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20경기(8선발) 등판해 51.2이닝 간 1승 3패, 평균자책점 6.62를 기록했다.

김연주는 이날 경기 전까지 퓨처스리그(2군)에서 6경기 14.1이닝, 3승 1패, 평균자책점 3.14를 기록 중이다. 지난 18일부터 엔트리 등록없이 1군 선수단에 동행 중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