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남원시가 21일 춘향제에 방자 챌린지 도입을 밝혔다.
- 5월 5일 길놀이 무대에서 방자 쏙!쿠리와 풀업 챌린지를 진행한다.
- 가족 단위 체험 확대와 상품권 지급으로 축제 활력을 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풀업 챌린지 사전 모집과 현장 이벤트 병행...축제 활력 제고
[남원=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남원시가 춘향제에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도입해 축제의 즐길거리를 한층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대한민국 대표 전통축제인 '제96회 춘향제'는 춘향전 속 인물 '방자'를 활용한 참여형 프로그램 '방자 챌린지'를 선보이며 관람객 체험 중심 콘텐츠 확대에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5월 5일 길놀이 무대에서 진행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이벤트로 구성됐다. 그간 조연으로 인식되던 방자 캐릭터를 전면에 내세워 축제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방자 쏙!쿠리 챌린지'는 짚신을 던져 소쿠리에 넣는 전통 소품 활용 게임으로, 사전 신청 없이 현장 참여가 가능하다. 참가자는 두 차례 기회 중 한 번만 성공해도 기념품을 받을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의 호응이 예상된다.
'방자 풀업 챌린지'는 턱걸이 종목을 중심으로 한 경연 프로그램으로, 4월 20일부터 사전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남녀 부문별 우승자에게는 남원사랑상품권이 지급되며, 이색 복장과 참여 열기를 평가하는 특별상도 마련된다.
어린이날을 맞아 운영되는 '꼬마 방자·향단' 부문은 경쟁 대신 체험 중심으로 진행되며, 참여 어린이에게 기념 굿즈가 제공된다.
남원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며 즐기는 축제 환경을 조성하고,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콘텐츠로 춘향제의 매력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축제의 현장성을 높이고 새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