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송언석 "李 분당아파트, 장특공 폐지시 양도세 9374만원→6억458만원 급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21일 장특공 폐지 검토를 세금 핵폭탄이라 비판했다.
  • 장특공 폐지 시 1주택자 세금이 12배 증가하며 이재명 대통령 아파트도 6배 급증한다.
  • 당정 불통과 선거용 멘트라 지적하며 사과와 폐지 중단을 촉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주택 서민에 대한 세금 핵폭탄"
"선거 끝나면 국회 다수 의석 앞세워 입법 밀어붙일 것"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의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 폐지 검토 발언을 두고 "1주택 서민에 대한 세금 핵폭탄"이라며 강력 비판하고 나섰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가벼운 SNS 발언이 1주택 서민과 부동산 시장에는 세금 핵폭탄으로 떨어지고 있다"며 "민주당은 장기보유특별공제 폐지 논의가 없었다며 급히 진화에 나서고 있지만, 지금 부인하는 건 지방선거를 염두에 둔 선거용 멘트에 불과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송 원내대표는 "선거 끝나면 국회 다수 의석을 앞세워 언제든 세금 폭탄 입법을 밀어붙일 것"이라며 "어쩌면 청와대와 당이 서로 짜고치는 고스톱인지도 모른다"고 비판했다.

그는 "더욱 심각한 문제는 이재명 대통령이 이처럼 중대한 부동산 세금 문제를 당정협의 없이 SNS로 불쑥 던졌다는 것"이라며 "당정 불통의 민낯이 참으로 경악스럽다"고 지적했다.

[사진=국민의힘]

송 원내대표는 한국부동산원 기준으로 장특공 폐지 시 세금 부담 증가 사례를 제시했다. 그는 "2021년 서울 아파트 평균가격인 5억4000만원에 취득한 아파트를 1가구 1주택으로 거주하다 올해 평균 아파트 가격인 13억원에 매도했을 경우, 현행 기준으로는 세금이 약 100만원이 채 안 되지만 장특공이 폐지되면 무려 1000만원이 넘어 약 12배 증가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마포, 광진, 영등포 등 주요 지역 역시 10배 수준의 세 부담 증가가 예상된다"며 "이재명 대통령의 분당 아파트를 같은 기준으로 계산하면, 1998년 3억6000만원에 취득해 지난해까지 1가구 1주택으로 실거주했다고 전제하고 29억원에 매도됐다고 가정할 경우 현행 기준 양도소득세는 약 9300만원 수준이지만, 장특공 폐지 시 세금이 6억원을 넘어 6배 이상 급증한다"고 분석했다.

송 원내대표는 "장특공 폐지는 단순 공제 축소가 아니라 과세 표준을 키워 중산층을 고세율 구간으로 밀어넣는 것으로, 양도세를 사실상 이익환수세로 만들어 국민 자산을 강탈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장특공은 주택 수와 실거주 여부에 따라 공제율이 달라지는 구조로 개편된 지 오래됐다"며 "특혜가 아니라 실거주와 장기보유를 함께 반영하는 최소한의 과세 보정 장치임을 이재명 대통령께서는 잘 인식하셔야 한다"고 덧붙였다.

송 원내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은 깃털보다 가벼운 SNS 정치로 시장과 국민을 혼란에 빠트린 데 대해 즉각 사과하고, 장특공 폐지를 더 이상 추진하지 않겠다고 대국민 선언해주길 강력 촉구한다"고 밝혔다.

allpas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