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테일러드 브랜즈가 21일 SEC에 IPO 예비 신청서를 제출했다.
- 팬데믹 파산 후 실버포인트가 경영권을 쥐고 올해 복귀를 노린다.
- 경영진을 새로 정비하고 11억 달러 신규 채권을 발행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4월22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남성복 업체 테일러드 브랜즈(Tailored Brands)가 기업공개(IPO)를 위한 비공개 신청서를 제출했다. 팬데믹 당시 파산을 신청했던 이 회사가 올해 안에 공개 시장으로의 복귀를 노리는 것이다.
텍사스주 휴스턴에 본사를 둔 테일러드 브랜즈는 맨즈 웨어하우스(Men's Wearhouse), 조스 에이 뱅크(Jos. A. Bank), 무어스(Moores), 그리고 패밀리 리테일러 K&G 패션 슈퍼스토어(K&G Fashion Superstore)를 거느린 지주회사다.

업체는 21일(현지시각) 성명을 통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IPO 추진을 위한 예비 등록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청으로 규제 심사 절차가 시작된다. 통상적으로 기업이 공모 마케팅에 나서기까지는 최소 2~3개월이 소요된다.
테일러드 브랜즈는 팬데믹으로 재택근무가 확산되면서 정장 수요가 급감하자 2020년 8월 파산법 11조(챕터 11)에 따른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같은 해 말 회사는 6억8600만 달러의 부채를 탕감하는 재무 구조조정을 마치고 법정관리에서 벗어났다. 현재는 신용 투자 전문 헤지펀드인 실버 포인트 캐피털(Silver Point Capital)이 경영권을 쥐고 있다.
테일러드 브랜즈는 IPO를 앞두고 경영진도 새로 정비했다. 지난해 11월 풋로커(Foot Locker) 전 최고재무책임자(CFO) 마이크 바운(Mike Baughn)을 CFO로 영입했으며, 나이키(Nike) 출신인 칼라 그레이(Karla Gray)를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승진 발령했다.
또한 올해 1월에는 테일러드 브랜즈와 맨즈 웨어하우스가 합산 11억 달러 규모의 신규 채권을 발행해 기존 대출을 차환하고 대주주에 대한 배당 재원을 마련했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한 바 있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