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박수호 감독 한국 여자 농구대표팀이 22일 B조에 편성됐다.
- 프랑스, 나이지리아, 헝가리와 맞붙어 강적들과 격돌한다.
- 9월 4일 독일 대회에서 각 조 1위가 8강 직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농구대표팀이 2026 FIBA 여자 농구 월드컵에서 만만치 않은 상대를 만났다. 한국은 22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본선 조 추첨식 결과 프랑스, 나이지리아, 헝가리와 함께 B조에 편성됐다.
FIBA 랭킹 2위의 '강호' 프랑스를 비롯해 아프리카 챔피언 나이지리아(8위) 등 랭킹 상위 국가들과의 격돌이 불가피해졌다. 9월 4일 독일에서 개막하는 이번 대회는 각 조 1위가 8강에 직행하며 2·3위는 플레이오프를 거쳐 토너먼트 진출을 다툰다.

한국은 지난 3월 최종예선에서 나이지리아를 77-60으로 완파하며 자신감을 얻었지만, 프랑스에는 62-89로 완패하며 세계 수준의 높은 벽을 실감했다. 랭킹 19위 헝가리는 반드시 잡아야 할 상대로 꼽힌다. 한국의 역대 최고 성적은 1967년과 1979년 기록한 준우승이다. 하지만 최근 국제무대에서는 2022년 대회 10위에 그치는 등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