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OCI홀딩스가 23일 1분기 매출 8924억원 영업이익 108억원 기록했다.
- 주요 자회사 매출 증가로 2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 달성했다.
- Non-PFE 공급망 구축과 OCI TerraSus 정비 완료로 수익성 개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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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OCI홀딩스는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8924억원, 영업이익 108억원, 당기순이익 88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지난해 4분기부터 2개 분기 영업이익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실적 회복 흐름을 이어갔다.
이번 호실적은 1분기 법적 정비를 진행했던 말레이시아 자회사 OCI TerraSus를 제외한 OCI Enterprises(미국 태양광사업 지주회사), OCI SE(새만금열병합발전소), 사업회사 OCI 등 주요 자회사들의 매출 증가가 견인했다.
OCI홀딩스는 지속되는 정책 불확실성에 대응해 말레이시아 폴리실리콘에서 베트남 웨이퍼로 이어지는 수직계열화를 추진하는 등 지난해부터 미국향 고객에게 필수적인 Non-PFE(非금지외국기관) 공급망을 구축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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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 TerraSus는 최근 약 15개월 주기로 시행되는 태양광용 폴리실리콘 라인의 법적 정비를 완료했다. 2분기에는 안정적인 가동을 기반으로 수익성을 개선하는 한편 기존 고객사 외에도 현재 협의 중인 글로벌 톱티어 고객사의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업계에서는 미국 수입 통관 절차와 관세, 위구르강제노동방지법(UFLPA) 등의 영향으로 중국산을 배제한 공급망을 선호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
OCI홀딩스 이우현 회장은 "오늘날 실리콘 기반 기술은 지상 및 우주 영역을 넘어 차세대 반도체와 데이터 인프라 분야로의 확장 가능성이 점차 부각되고 있다"면서 "OCI홀딩스는 이러한 흐름을 미래 신사업 기회로 삼아, 향후 고객의 실리콘 포토닉스(광반도체) 등 차세대 기술 변화에 부합할 수 있도록 제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