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미트윌란은 24일 쇠네르위스케를 2-1로 꺾고 선두 탈환했다.
- 조규성과 이한범이 풀타임 활약으로 승리에 기여했다.
- 리그 3연승으로 오르후스와 승점 동률, 득실 우위로 1위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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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조규성·이한범 동반 풀타임 활약으로 미트윌란의 선두 탈환에 기여했다.
미트윌란은 24일 덴마크 하데르슬레우 시드뱅크 파크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덴마크 수페르리가 28라운드 원정에서 쇠네르위스케를 2-1로 꺾었다. 미트윌란은 리그 3연승, 시즌 16승 9무 3패(승점 57)를 기록했다. 같은 날 노르셸란과 1-1로 비긴 선두 오르후스와 승점이 같아졌고, 득실에서 14골 앞서며 마침내 선두를 탈환했다. 지난해 11월 초 이후 5개월 만에 되찾은 1위 자리다.

조규성은 이날도 최전방 한 칸 아래, 측면과 하프스페이스를 오가는 2선 공격수로 나섰다. 전방 압박의 1차 기점이었던 그는 수시로 하프라인 밑까지 내려와 리커버리에 가담했고, 지상·공중 경합을 모두 소화하며 압박 축구에 힘을 보탰다.
스리백의 오른쪽 스토퍼로 선발 출전한 이한범은 사실상 라이트백에 가까운 역할을 수행했다. 적극적인 전진 수비로 오른쪽 라인을 봉쇄하며 클리어링과 태클, 지상 경합 승리로 수비진을 지휘했다. 조규성과 이한범은 모두 평점 6.6을 받았다.
두 선수는 2023년 나란히 미트윌란 유니폼을 입고 입단 첫 시즌이던 2023~2024시즌 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바 있다. 2년 만의 리그 정상 재등극에 성큼 다가섰고, 다음 달 15일 코펜하겐과의 덴마크컵 결승까지 남아 있어 더블 우승 가능성도 열려 있다. 오는 27일 오르후스 원정 29라운드는 사실상 우승 결정전이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