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북자치도가 24일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사업 예비타당성조사에 착수했다.
- 김제 심포항에 1354억 원 투입해 1만7000㎡ 규모로 미래형 해양도시 주제 시설을 조성한다.
- KDI 조사 대비 자료 준비와 관계기관 협력을 강화하며 새만금 해양신산업 중심지 도약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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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심포항 새만금 해양신산업 연계 국가 거점 조성 추진 가속화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진 중인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에 본격 착수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새만금을 중심으로 한 미래형 해양도시 조성 기반 마련에도 기대가 모인다.
전북자치도는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KDI) 예비타당성조사 단계에 돌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3월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타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

국립해양도시과학관은 김제 심포항 일원에 총사업비 1354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1만7000㎡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해양도시와 재생에너지, 해양신산업을 결합한 미래형 해양도시를 주제로 전시·교육·체험 기능을 갖춘 복합 해양문화과학시설로 구축된다.
특히 해양과 도시, 에너지와 산업이 융합된 미래 공간 체험에 초점을 맞춰 기존 해양문화시설과 차별화를 꾀한 점이 특징이다. 해양수산부 '제2차 해양교육 및 해양문화 활성화 기본계획(2026~2030)'과도 연계돼 국가 해양문화 거점 역할이 기대된다.
도는 오는 5월 예정된 KDI 예비타당성조사위원회 현장 방문에 대비해 사업 대상지 여건과 입지 타당성, 수요 분석 자료 준비에 집중하고 관계기관 협력 체계도 강화할 방침이다.
해양수산부와 김제시와의 공동 대응을 통해 정책 논리 보완과 차별화 전략 마련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사업이 추진되면 전북은 국립 해양과학문화 인프라를 확충하고 새만금을 중심으로 해양산업과 관광이 융합된 미래형 해양도시 모델 구축 기반을 갖추게 될 전망이다.
김미정 전북자치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 "예비타당성조사는 사업 성패를 좌우할 중요한 분수령"이라며 "철저한 대응을 통해 예타를 통과시키고 새만금을 대한민국 해양신산업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