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투자증권은 뱅키스 고객 대상 사전교육 이벤트를 31일까지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 심화 사전교육 이수번호 등록 선착순 5000명에 4000원, 추첨 200명에 5만원을 지급한다.
-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거래엔 총 2시간 교육과 1000만원 기본예탁금이 필요하며, 첫 상품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 ETF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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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5000명 4000원·추첨 200명 5만원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31일까지 뱅키스(BanKIS) 계좌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사전교육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 출시에 앞서 투자자들이 매매에 필요한 자격 요건을 미리 갖출 수 있도록 마련됐다. 금융투자교육원에 신설된 심화 사전교육 과정을 이수한 후 이수번호를 등록한 고객 선착순 5000명에게 4000원을 지급하며,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5만원을 제공한다. 이수번호 등록은 5월 20일부터 '한국투자' 앱을 통해 가능하다.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장지수펀드(ETF)는 개별 종목의 일일 수익률을 정방향 또는 역방향으로 2배 추종하는 상장 상품이다. 별도의 신용계좌 개설이나 옵션 거래 승인 없이 특정 종목에 대한 레버리지 투자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손실 범위가 투자 원금으로 제한된다. 인버스 상품은 보유 종목의 단기 주가 하락 위험을 방어하는 헤지 수단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거래를 위해서는 기존 1시간의 사전교육 외에 심화 사전교육 1시간을 추가로 이수해 총 2시간의 교육을 완료해야 하며, 기본예탁금 1000만원 이상 조건도 충족해야 한다.
첫 출시 상품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TF로, 5월 27일부터 8개 자산운용사를 통해 총 16여 개 상품이 순차 상장될 예정이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국내에 처음 도입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특성을 고려해 고객들이 매매 요건을 선제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변동성이 큰 고위험 상품인 만큼 사전교육을 통해 상품의 구조와 리스크를 명확히 이해하고 신중하게 투자를 결정하시기를 권한다"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