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최광익 강원도교육감 예비후보가 24일 임광식 횡성군수 예비후보 측 정책연대 주장을 공식 부인했다.
- 임 후보와 만난 사실도 없고 협의도 없었다며 보도자료에 당혹감을 표했다.
- 횡성 야구학교 공약은 지역 관계자 협의로 마련됐고 인스타그램에서 33만 조회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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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최광익 강원도교육감 예비후보는 최근 임광식 횡성군수 예비후보 측이 제기한 '횡성 야구학교 설립 공약 관련 정책연대' 주장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며 공식 부인했다.
24일 최광익 예비후보는 "임광식 후보와 만난 사실조차 없으며 정책연대를 협의한 바도 전혀 없다"며 "이 같은 내용의 보도자료가 배포된 것에 대해 매우 당혹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횡성 야구학교 설립 공약은 지역 야구 관계자들과 충분한 협의와 함께, 타 군수 후보와의 오랜 행정적 검토를 거쳐 마련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해당 공약은 최근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최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관련 쇼츠 영상은 약 33만 회 조회수와 5700여 개의 '좋아요'를 기록했다.
'한국야구중·고등학교 설립' 공약은 횡성 베이스볼파크와 KBO 야구센터 등 기존 인프라와 연계해 전문 인력 양성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학업과 운동을 병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야구 산업을 이끌 인재를 공교육 체계 내에서 육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앞서 최 후보는 지난 3월 4일 오전 횡성군청 3층에서 해당 공약을 공식 발표했다.
최 예비후보 측은 "이번 공약은 체육 특성화 교육을 넘어 지역 인재 육성과 스포츠 산업 기반 확대를 동시에 실현하는 정책"이라며 "도민과 학부모 의견을 반영해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