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란 외무장관이 24일 파키스탄 외무장관과 육군참모총장과 통화했다.
- 휴전 문제를 집중 논의했으나 구체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 파키스탄은 미국-이란 중재로 휴전 연장 외교전을 강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이란이 파키스탄과 휴전 문제를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블루밍비트는 이란 반관영 타스님 통신을 인용해 24일(현지시간)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이 이샤크 다르 파키스탄 외무장관, 아심 무니르 파키스탄 육군참모총장과 각각 전화 통화를 갖고 휴전 문제를 협의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락치 장관은 파키스탄 측과 최근 중동 정세와 휴전 관련 사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구체적인 통화 내용이나 양측이 어떤 수준의 합의에 접근했는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파키스탄 정부도 해당 통화에 대해 즉각 공식 확인을 내놓지 않았다.

파키스탄은 최근 미국과 이란 간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중재국 역할을 자처하며 외교 접촉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번 주 초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미국과 이란 간 추가 회담이 열릴 것으로 예상됐지만 실제 협상은 성사되지 못했다.
이후 파키스탄은 양측을 다시 협상 테이블로 복귀시키기 위한 외교전에 집중하고 있으며, 외교라인뿐 아니라 군 수뇌부까지 직접 움직이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통화는 향후 휴전 연장과 후속 협상 여부를 가늠할 중요한 신호로 해석된다.
koi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