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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고우석, 2이닝 3K 무실점…더블A 5경기서 평균자책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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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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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우석이 27일 더블A 빙엄턴전에서 2이닝 무실점 호투했다.
  • 강등 후 5경기 연속 무실점으로 9.2이닝 15탈삼진 기록했다.
  • 트리플A 부진 탈출하며 더블A 마운드를 평정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고우석(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이 더블A로 내려간 뒤 5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디트로이트 산하 더블A 이리 시울브스 소속인 고우석은 2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빙엄턴 미라비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빙엄턴 럼블포니스(뉴욕 메츠 산하)와 더블헤더 1차전에 팀의 네 번째 투수로 등판했다. 5-1로 앞선 6회말 마운드에 오른 그는 2이닝 동안 1볼넷 1사구 3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6회 선두 두 타자에게 연달아 몸에 맞는 공과 볼넷을 내주며 무사 1, 2루 위기를 자초했다. 이후 연속 삼진으로 돌려세운 뒤 와이어트 영을 중견수 플라이로 처리하며 실점 없이 이닝을 끝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WBC 참가해 투구하는 고우석. [사진=로이터] 2026.03.30 psoq1337@newspim.com

7회에는 첫 타자 A.J. 유잉을 헛스윙 삼진으로 잡았고, 이후 두 타자를 각각 내야 땅볼과 외야 뜬공으로 처리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7이닝 경기의 마지막을 책임지며 승리를 지켰다.

고우석은 이날까지 더블A 5경기에서 9.2이닝을 던지며 단 한 점도 내주지 않았다. 삼진 15개, 볼넷 2개. 29개의 아웃카운트 중 절반이 넘는 15개를 삼진으로 채운 셈이다.

이 상승세는 강등에서 시작됐다. 2026시즌을 트리플A 털리도 머드헨즈에서 출발한 고우석은 2경기에서 1.1이닝 동안 4실점(3자책), 평균자책점 20.25를 기록하며 크게 흔들렸다. 볼넷 5개에 안타 1개, 삼진은 2개에 그쳤다. 디트로이트는 결국 이달 9일 그를 더블A로 내렸다.

하지만 더블A에선 다른 투수가 됐다. 강등 후 첫 등판부터 2경기 연속 2이닝 무실점으로 반등하더니 이후에도 3경기 연속 실점 없이 이닝을 쌓았다. 18일 해리스버그전 2이닝 5탈삼진 무실점, 21일 빙엄턴전 1.2이닝 2탈삼진 무실점에 이어 27일까지 5경기 연속 '실점 0'을 찍으며 더블A 마운드를 평정하는 중이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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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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