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토스 27일 서울여대서 유학생 대상 금융교육 개최했다.
- 서울글로벌센터 제안 첫 협력으로 사기 유형과 대응법 안내했다.
- 토스피드 통해 외국인 생활 해킹 콘텐츠 확대 제공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박가연 인턴기자 = 토스가 서울글로벌센터와 협력해 서울여자대학교에서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서울시 산하 외국인 종합지원기관인 서울글로벌센터의 제안으로 마련된 첫 협력 프로그램이다. 최근 유학생 대상 금융사기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한국 내 안전한 금융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약 100명의 유학생이 참여했다.

교육 내용은 유학생을 노린 주요 금융사기 유형인 ▲환전·등록금 사기 ▲출입국관리기관 사칭 보이스피싱 ▲고액 아르바이트를 빙자한 통장 대여 유인 사례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또한 피해 발생 시 지급정지 요청 및 신고 절차 등 대응 방법, 안전한 해외송금 서비스 활용법 등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토스는 이번 오프라인 교육을 포함해 외국인 대상 금융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콘텐츠 플랫폼 '토스피드'를 통해 재한 외국인의 생활 환경을 반영한 '10 Korea Life Hacks'를 제공하고 있다.
해당 콘텐츠는 한국 생활 초기 필요한 앱 안내부터 금융 서비스 활용법, 공과금 납부 등 실생활 정보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또 ▲비자 연장 ▲건강보험 및 병원비 환급 ▲세금 신고 등 생활 전반에 필요한 내용도 함께 담았다.
토스 관계자는 "외국인 사용자는 금융 정보 접근성이 낮아 사기 위험에 더 쉽게 노출될 수 있다"며 "서비스와 교육, 그리고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외국인의 금융 접근성과 안전성을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oyn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