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존슨앤드존슨 CIO가 27일 AI로 신약 후보 발굴 시간을 절반 줄였다.
- AI를 활용해 리드 최적화와 임상 보고서 작성 시간을 700시간에서 15분으로 단축했다.
- AI는 직원 대체가 아닌 역량 강화 도구로 공급망과 제조에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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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으로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4월 27일자 로이터 기사(J&J sees AI halving the time to generate drug development leads)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존슨앤드존슨(종목코드: JNJ)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신약 개발 후보 물질 발굴에 걸리는 시간을 절반으로 줄이고 있다고 짐 스완슨 최고정보책임자(CIO)가 27일(현지시간) 밝혔다.
스완슨 CIO는 이날 뉴욕에서 열린 '로이터 모멘텀 AI' 행사에서 "AI를 통해 처음부터 신제품을 발굴해 시장에 출시하는 것은 아직 불가능하지만, 유망한 화합물이나 바이오의약품을 찾기 위해 '잠재적 후보군 전체'를 스크리닝하는 데 AI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 단계에 완전히 도달하려면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하지만, 최적화는 할 수 있다"면서 "리드 최적화 시간을 절반으로 단축했다"고 강조했다.

뉴저지주에 본사를 둔 이 제약·의료기기 기업은 AI 활용을 보다 집중적인 방식으로 전환하며, AI 기반 제품 개발, 신약 연구, 공급망 최적화 등 핵심 프로세스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스완슨 CIO는 "우리의 목표는 암을 정복하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 활용할 수 있는 모든 도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AI는 제조 분야에서도 유용하게 쓰이고 있다. 그는 "적절한 시간과 온도에 용매를 투입하는 시점을 결정하는 데 AI가 도움을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J&J는 규제 당국 제출용 문서 작성 과정에도 AI를 도입했다. 스완슨 CIO에 따르면 임상시험 보고서를 작성하는 데 기존에는 700~900시간이 소요됐으나, AI 도입 이후 "700시간에서 약 15분"으로 획기적으로 단축됐다.
한편 인력 대체 우려와 관련해 스완슨 CIO는 AI가 직원들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추가적인 역량을 부여하는 도구로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J&J는 현재 약 4,000명의 IT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대체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역할이 확장되고 있다"면서 "우리의 초점은 역량 강화에 있다. AI는 기존 역할을 대체하는 '또는(or)'의 기술이 아니라, 더하는 '그리고(and)'의 기술"이라고 말했다.
kimhyun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