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제천시가 28일 5월 한 달간 전국 체육대회 13건을 개최한다.
- 배구·하키·풋살 등 다양한 종목을 주요 시설에서 순차 진행한다.
- 수천명 방문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와 관광 선순환 효과를 기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체육행사 통한 관광·소비 확대 기대…지역경제 활성화 촉진 기대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 충북 제천시가 5월 한 달간 전국 규모 체육대회 13건을 연이어 개최하며 '스포츠 명품 도시' 위상을 강화한다.
제천시는 배구, 하키, 풋살, 테니스, 축구, 탁구, 농구, 펜싱, 댄스스포츠, 야구, 파크골프 등 다양한 종목의 전국 대회를 제천체육관, 어울림체육센터, 제천축구센터, 청풍명월국제하키장 등 주요 체육 시설에서 순차적으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대회 기간 선수단과 관계자 수천 명이 제천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숙박·외식·교통 등 지역 상권에도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5월 초에는 '전국 종별 배구 선수권 대회'가 2일부터 8일까지 열리며 약 1500명이 참가해 스포츠 일정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8일부터 14일까지는 '한국대학실업하키연맹회장배 하키대회', 9일부터 10일까지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풋살 대회'가 잇따라 개최된다.
중순에는 테니스, 축구, 탁구, 농구 등 생활 체육 중심 대회가 이어진다.
15일부터 17일까지 '제천의병배 KATA TOUR 테니스 대회'와 '드림캠 유소년 축구 대회', 16일부터 17일까지는 '의림지배 전국 오픈 탁구 대회', '청풍호배 전국 생활 체육 농구 대회' 등이 개최되며 동호인과 유소년 선수, 가족 단위 방문객의 유입이 예상된다.
하순에는 펜싱, 댄스스포츠, 야구, 축구, 파크골프 등 다양한 종목이 이어지며 스포츠 열기가 절정에 달할 전망이다.
특히 5월 19일부터 24일까지 '전국 남녀 대학 펜싱 선수권 대회', 23일부터 24일까지는 '생활 체육 댄스페스티벌', 29일부터 31일까지는 '유소년 야구 대회', '메디컬리그 축구 대회', '파크골프 대회',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 등이 잇따라 열리며 5월 일정을 마무리한다.
시는 이번 체육 대회 릴레이가 단순한 경기 개최를 넘어 관광과 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승환 제천시장 권한대행은 "제천을 찾은 선수단과 방문객들이 스포츠뿐만 아니라 지역의 매력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스포츠가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로 이어지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choys22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