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오리온이엔씨가 28일 서울대와 SMR 개발 타당성 연구 중간발표회를 열었다.
- 지난해 12월 MOU 체결 후 2월 연구 착수해 3개월간 기초조사와 분석을 진행했다.
- 상용화 로드맵 구체화와 산학 협력 확대로 원전 경쟁력을 강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글로벌 원전 솔루션 전문기업 오리온이엔씨는 서울대학교와 공동 추진 중인 소형모듈원자로(SMR) 개발 사업 타당성 연구의 중간발표회를 개최하고 상용화 전략 점검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협력을 통해 오리온이엔씨의 원전 엔지니어링 역량과 서울대학교의 기술·정책 연구 역량을 결합해 차세대 원자력 산업 경쟁력 확보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회사는 지난해 12월 서울대학교 원자력미래기술정책연구소와 SMR 공동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올해 2월 사업 타당성 연구용역 계약을 맺고 공동 연구에 착수한 바 있다.

양측은 연구 착수 이후 약 3개월간 SMR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기초 조사와 분석, 설계 데이터 검토, 사업화 방향성 수립 등을 진행해 왔다. 지난 27일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중간발표회에서는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전략을 구체화했다.
특히 오리온이엔씨와 서울대학교는 기술성 뿐 아니라 시장성, 제도적 실현 가능성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한 실질적 상용화 로드맵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향후 개념설계 고도화, 안전성 검증, 인허가 대응 전략 마련 등 후속 개발 단계도 유기적으로 연계해 연구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
이운장 오리온이엔씨 대표이사는 "이번 중간발표는 지난 3개월간의 연구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SMR 개발 방향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서울대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기술성과 사업성을 겸비한 SMR 개발 전략 수립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 SMR 생태계 조성과 미래 원자력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도록 산학 협력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