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워터 스포츠 브랜드 배럴이 24일 중국 스포츠 유통사 천마스포츠와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
- 계약 규모는 수출가 기준 약 260억 원이며 양사는 단계적으로 거래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 배럴은 기존 법인 중심에서 현지 파트너 기반으로 전환해 고정비 부담을 줄이고 수익성을 개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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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워터 스포츠 브랜드 배럴이 중국 스포츠 유통사 천마스포츠와 총판 및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선다.
배럴은 지난 24일 천마스포츠와 최소 구매 목표를 반영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규모는 수출가 기준 약 260억 원 수준이며, 실제 납품 물량과 시점은 개별 주문에 따라 순차적으로 확정된다. 양사는 초기 공급 물량을 기반으로 계약 기간 동안 거래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천마스포츠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를 유통하는 기업으로, 티몰과 징동닷컴 등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 내 스토어 운영 역량과 물류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중국 전역에 제품 공급과 온라인 판매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계약은 배럴이 기존 중국 법인 중심 운영에서 현지 파트너 기반 총판 구조로 전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고정비와 재고 부담을 줄이고, 사업 안정성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배럴은 디지털 중심 유통 전략에 따라 올해 티몰과 징동닷컴을 중심으로 온라인 채널을 확대하고, 이후 2027년부터 상하이, 베이징 등 주요 도시에 오프라인 매장을 순차적으로 개설할 계획이다.
또한 워터 스포츠 중심 제품군을 넘어 애슬레저 및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로 사업을 확장하고, 현지 소비자 수요에 맞춘 상품 기획과 브랜드 전략을 병행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협력을 통해 중국 사업 구조를 재편하고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