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청암대학교가 29일 여수광양항만관리와 협력해 재직자 야간 학위과정 개설했다.
- 스마트보안융합과로 21명 첫 입학생 중간고사 치렀다.
- 항만 보안 전문인력 양성하며 학위 취득 기회 확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순천=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 순천 청암대학교가 여수광양항만관리(주)와 협력해 재직자 대상 야간 학위과정을 개설하고 항만 보안 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나섰다.
청암대학교는 여수광양항만관리 재직자의 전문성 강화와 자기계발 지원을 위해 야간 학위과정인 '스마트보안융합과'를 신설·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1학기 중간고사를 실시하며 본격적인 학사 운영에 들어갔다고 29일 밝혔다.

이 과정은 대졸자를 포함한 재직자를 위한 2년제 전문학사 프로그램으로, 전 과정이 야간에 운영돼 근무와 학업 병행이 가능하며 이수 시 행정전문학사 학위가 수여된다.
2026학년도에는 여수광양항만관리 행정·경비보안·시설관리 분야 실무자 21명이 첫 입학했으며, IT·AI 활용, 정보보안, 보안검색 영어 등 현장 중심 교육과정을 통해 항만 관리 전문인력으로 양성될 예정이다. 특히 고졸 재직자 등 학위 취득 기회가 제한됐던 근로자에게 학위 과정 참여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새로운 성장 경로를 마련했다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오선경 여수광양항만관리 사장은 학위과정 운영과 함께 사내 스터디 동호회 지원 등 자발적 학습 문화 확산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며, 직원 역량 강화가 곧 조직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만큼 청암대학교와 협력을 지속해 교육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암대학교 스마트보안융합과는 일·학습 병행을 통한 전문학사 학위 취득과 보안 실무 능력 함양을 목표로 재직자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