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성제 의왕시장 후보는 30일 원팀 캠프에서 의왕의 발전이 공직자와 시민들의 노력의 결실이라고 말했다.
- 29일 전직 공무원들과 지역 원로들이 캠프를 방문해 김 후보의 시정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지지를 보냈다.
- 주민들은 백운밸리 개발로 청계동이 도시의 얼굴이 됐다며 훼손지 복구와 월판선 추진 등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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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행정' 광폭 행보...퇴직 공무원·지역 원로 한목소리 지원사격
김후보 "공직자 헌신 존중하고 시민 체감하는 변화 끝까지 책임질 것"
[의왕=뉴스핌] 박승봉 기자 = "의왕의 발전은 특정한 한 사람의 결과가 아니라,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해온 공직자와 시민들의 노력이 빚어낸 결실입니다."
김성제 의왕시장 후보는 30일 '원팀 캠프'에 찾아오는 시민과 지지자들에게 이같이 말하면서 환담을 나눴다.

지난 29일에는 전직 공무원들과 지역 원로들이 잇따라 '원팀 캠프'를 방문해 김 후보의 시정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지지를 보냈다. 캠프를 찾은 퇴직 공무원들은 민선 5·6기 시절 김 후보와 함께 의왕시의 기틀을 닦았던 인물들이다.
이들은 간담회를 통해 당시 긴박했던 행정 현장의 애로사항과 성과를 회고했다.
한 참석자는 "당시 의왕시는 유례없는 빠른 발전을 거듭하며 업무량이 상당했던 것이 사실"이라면서도 "하지만 그 과정을 거치며 의왕이 눈에 띄게 발전하는 모습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했고, 퇴직 후에도 그것이 큰 자부심으로 남아 있다"고 전했다.

이에 김 후보는 "시정이 속도감 있게 추진되는 과정에서 공직자들이 느꼈을 부담을 잘 알고 있다"며 "여러분의 책임감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의왕이 존재한다. 앞으로도 공직자와의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서로 존중하는 행정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어 오후에는 백운호수 인근에서 청계동 지역 원로 및 주민 대표들과의 만남이 이어졌다. 주민들은 백운밸리 개발 이후 달라진 지역 위상에 대해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주민 대표들은 "백운밸리 조성과 백운호수 명품 공원화 사업을 통해 청계동은 이제 인근 도시에서도 부러워하는 '도시의 얼굴'이 됐다"며 "생활 편의시설이 확충되면서 주민들의 자격지심이 자부심으로 바뀌었다"고 평가했다.

다만 주민들은 지역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과제로 ▲훼손지 복구 사업의 차질 없는 마무리 ▲월곶~판교선(월판선) 조속 추진 ▲종합병원 유치 확정 및 조기 착공 등을 건의했다.
김성제 후보는 주민들의 건의에 대해 "청계동과 백운호수의 변화는 시민의 참여가 만든 결과"라며 "남아 있는 대형 사업들을 완성도 있게 마무리해 시민들이 '역시 김성제'라고 체감할 수 있는 확실한 변화를 끝까지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연쇄 간담회를 두고, 실무를 가장 잘 아는 전직 공직자들과 지역 변화를 몸소 체험한 원로들이 김 후보에게 힘을 실어줌으로써 '검증된 행정 전문가'라는 이미지가 더욱 공고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김 후보는 앞으로도 각 동별 민생 현장을 찾아 구체적인 지역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유권자들의 표심을 공략할 계획이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