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도와 충북문화재단이 1일 단양 구경시장을 시작으로 전통시장에 문화예술 공연을 접목하는 '2026 우리동네 문화장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올해는 도내 시·군 전통시장에서 총 44회 공연이 열리며 지난해보다 참여 시장과 횟수가 모두 늘어났다.
- '우리동네 어린이 꿈나무 무대'를 시범 운영해 지역 아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가족 단위 관람객까지 아우르는 세대 통합형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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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도내 전통시장이 문화예술 공연 무대로 탈바꿈한다.
단순 장보기 공간을 넘어 공연과 체험이 결합된 복합 문화공간으로의 변화가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충북도와 충북문화재단은 1일 단양 구경시장을 시작으로 '2026 우리동네 문화장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전통시장에 문화예술 공연을 접목해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도내 시·군 전통시장에서 총 44회 공연이 열린다. 지난해 8개 시장 40회 공연보다 참여 시장과 횟수가 모두 늘어나 프로그램 규모와 다양성이 한층 강화됐다.
특히 올해는 '우리동네 어린이 꿈나무 무대(가칭)'를 시범 운영해 지역 아동의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 가족 단위 관람객까지 아우르는 세대 통합형 문화 프로그램으로 전통시장 이용층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단체 선정 과정에서도 높은 관심이 이어졌다. 10대 1의 경쟁률 속에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21개 단체가 최종 선발됐다.
이들 단체는 상인회 선호 장르를 반영해 버스킹, 난타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제승 충북도 경제통상국장은 "문화장날 사업이 전통시장 활성화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며 "올해는 공연 장소와 횟수가 확대된 만큼 도민과 관광객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