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트럼프 대통령이 30일 찰스 3세 국왕 부부 방문 맞이해 스카치 위스키 관세 철폐했다.
- 찰스 3세 부부는 27일부터 4일간 미국 국빈 방문하며 트럼프와 오후 차를 마셨다.
- 관세 철폐로 스코틀랜드 위스키 수출 15% 감소 회복 기대하며 스위니 장관이 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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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에 기초해 작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파이낸셜타임스(FT) 4월 30일자 보도입니다.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30일(현지 시각) "영국의 찰스 3세 국왕 부부를 미국에 모실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며 영국의 스카치 위스키에 부과하고 있는 관세를 철폐하겠다고 밝혔다.
찰스 3세와 부인 카밀라 왕비는 트럼프 대통령의 초청으로 지난 27일부터 나흘간 미국을 국빈 방문했다. 영국 국왕의 미국 국빈 방문을 지난 2007년 고(故)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방미 이후 19년 만이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해 9월 영국을 국빈 방문한 것에 대한 답방 형식이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영국의 국왕과 왕비에 경의를 표하며(In Honor of the King and Queen of the United Kingdom)…"라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두 분이) 방금 미국을 출발했고 곧 그들의 대단한 조국으로 돌아갈 것"이라며 "영국 스카치 위스키에 대한 관세와 (수입) 제한을 철폐할 것"이라고 했다.
미국과 영국은 지난해 5월 무역 합의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미국은 철강·알루미늄 등 일부 품목을 제외한 대부분의 영국산 수출품에 10%의 관세를 매기고 있다. 스카치 위스키도 이 관세율의 적용을 받고 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영국은 거의 1년 동안 스카치 위스키와 관련된 관세를 둘러싸고 미국의 양보를 얻어내기 위해 노력해 왔고, 이는 지난해 트럼프 대통령이 스코틀랜드를 방문했을 때도 제기됐던 사안"이라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국왕과 왕비는 거의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았지만 그 누구도 하지 못했던 일을 내가 하도록 만들었다"며 "두 분을 미국에서 모실 수 있었던 것은 엄청난 영광(A wonderful Honor)이었다"고 했다.
그는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들에게도 "스코틀랜드와 (미국의) 버번 위스키 생산지인 켄터키가 다시 협상을 시작할 수 있다"며 "이는 정말 큰 일이었다. 사람들은 오랫동안 이것을 원했다"고 했다.
존 스위니 스코틀랜드 제1장관도 "스코틀랜드에 엄청난 뉴스"라고 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행동으로 옮긴 것에 감사한다. 이 엄청난 성과에서 핵심 역할을 한 국왕 폐하께 스코틀랜드는 감사하고 있다"고 했다.
영국 위스키 업계 단체인 스카치 위스키 협회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해 관세를 부과한 이후 2025년 4월부터 올해 2월까지 미국으로의 스카치 위스키 수출은 15% 감소했다.
또 지난 2월 현재 전 세계 위스키 수출이 전년 대비 4.3% 감소한 13억병에 그쳤다고 밝혔다. 금액 기준으로는 0.6% 줄어든 53억6000만 파운드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