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민의힘이 5일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 후보로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을 확정했다.
- 3~4일 선거인단 투표와 여론조사를 반영해 이영풍 전 KBS 기자과 경쟁에서 이겼다.
- 더불어민주당 하정우와 무소속 한동훈 간 3파전 속 보수 단일화 필요성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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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국민의힘은 5일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에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을 확정했다.
박덕흠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 열린 공관위 회의 브리핑에서 "박민식 후보가 국민의힘 부산 북구갑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3~4일 진행된 선거인단 투표와 일반국민 여론조사를 절반씩 반영해 선출했다. 박 전 장관은 이영풍 전 KBS 기자와 최종 후보 자리를 놓고 경쟁했다.
박 전 장관은 18·19대 총선에서 이 지역에 출마해 연이어 당선됐다. 20·21대 총선에서는 전재수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에게 패했다.
이번 부산 북갑 보궐선거는 박 전 장관과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 무소속으로 출마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간 치열한 3파전 양상이다.
당 안팎에서는 부산 북갑 탈환을 위해 후보 단일화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국민의힘 후보와 한 전 대표가 모두 출마하면 보수 표 분산이 불가피해 승산이 낮아질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해당 지역구는 전재수 민주당 의원이 3선을 지낸 곳이다. 국민의힘이 직전 22대 총선에서 부산 18개 지역구 중 유일하게 패한 지역이기도 하다. 경쟁자인 하 전 수석이 부산 출신인 데다 이재명 정부 핵심 참모였다는 점도 부담으로 작용한다.
박 전 장관은 한 후보와의 보수 단일화 여부에 대해 "가능성은 없다"고 수차례 언급하며 사실상 선을 그은 상태다.
chogiz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