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무조정실 지속가능발전추진단이 7일 서울에서 제1차 지속가능발전 국가보고서 협의회를 개최했다.
- 정부는 10년 만에 유엔에 제출할 국가보고서를 통해 한국의 지속가능발전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국제사회와 공유한다.
- 2027년 정상회의에 제출될 보고서는 정책 우수사례와 정부·시민사회 협력 경험을 담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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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에 중앙-지방 및 정부-시민사회 협력 사례 추가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국무조정실 지속가능발전추진단은 7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서울클럽홀에서 '제1차 지속가능발전 국가보고서 협의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국가보고서(VNR)는 국제사회가 합의한 17개 지속가능발전 목표(SDGs)에 대해 국별 자발적 검토를 통해 이행을 가속화하기 위한 국제연합(UN) 공식 플랫폼이다. 우리나라는 2016년 한차례 이를 제출한 바 있다.
정부가 10년 만에 유엔 보고를 추진하는 것은 그간 한국의 지속가능발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성과와 교훈을 국제사회와 공유해 지속가능발전 목표 이행의 투명성과 책무성을 증진하고 글로벌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번 국가보고서에는 이행점검 결과 외에도 ▲중앙-지방 정책 우수사례 ▲정부-시민사회 참여·협력 경험 등을 넣을 예정이다.
추진단은 보고서를 충실하게 작성하기 위해 연구용역을 발주하고, 관계 부처·연구기관·학계·시민단체 관계자들이 ▲콘텐츠 기획 및 제안 ▲숙의 공론장 구성·운영 등 보고서 작성 전 과정에 걸쳐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정례적으로 협의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협의회에는 ▲국가지속가능발전연구센터 ▲대외경제정책연구원(지속가능발전연구팀) ▲지속가능발전 국가위원회 위원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윤세미 교수 ▲유엔사회개발연구소 이일청 박사 ▲한국지속가능발전학회 오수길 회장 ▲한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SDGs시민넷·지속가능발전해법네트워크(SDSN Korea) 청년위원회·지속가능발전지방정부협의회·사회혁신연구소·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관계자 등이 참여한다. 이밖에도 관심 있는 시민단체 관계자들도 참석할 수 있다.
추진단 관계자는 "이번 국가보고서는 한국 지속가능발전 이행의 중요한 모멘텀이 될 뿐만 아니라 지속가능발전 정상회의(4년 주기)가 열리는 2027년에 제출되는 것"이라며 "한국이 Post 2030 체제 준비와 관련된 논의에 참여하는 유용한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국제기구 등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shee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