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덕성여자대학교는 박용진 석좌교수를 초청해 8일 기본소득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열었다.
- 박 교수는 기술 발전과 사회제도 변화 속에서 기본소득과 기본사회 시스템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강연에서는 로봇·AI 시대 인간의 삶과 경제 지속가능성, 부의 분배와 복지제도 역할 등을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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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캠퍼스 교육환경 발전 방안도 논의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덕성여자대학교는 박용진 덕성여대 석좌교수이자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을 초청해 '기본소득 논의'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특강은 지난 7일 오전 10시 30분 덕성여대 차미리사기념관 247호에서 진행됐다. 박 석좌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기술 발전과 사회제도 변화가 맞물리면서 기본소득과 기본사회 시스템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한국 정치권에서 기본소득 논의가 어떻게 전개돼 왔는지와 주요 쟁점을 소개했다. 특히 로봇과 인공지능(AI) 시대에는 인간의 삶과 경제의 지속 가능성을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연에서는 사회적 부의 축적과 분배, 과세제도, 복지 시스템의 역할도 함께 다뤄졌다. 박 석좌교수는 저서 '기계와의 전쟁', '슈퍼모멘텀' 등의 내용을 바탕으로 기술 변화가 사회구조와 개인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고 사회적 부가 개인과 공동체에 돌아갈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강연 이후에는 학생들과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기본소득의 실현 가능성, AI 시대의 일자리 변화, 복지제도 개편 방향 등을 놓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박 석좌교수는 특강에 앞서 민재홍 덕성여대 총장과도 환담했다. 이 자리에서는 대학 교육의 변화와 미래 인재 양성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
오후에는 덕성여대 종로캠퍼스를 찾아 평생교육원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교육환경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박 석좌교수는 "덕성여대 종로캠퍼스는 최상의 위치와 우수한 교육여건을 갖춘 공간"이라며 "앞으로 더 좋은 교육환경으로 발전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