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태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10일 젊음과 행동력으로 주민 목소리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 태권도 엘리트 출신으로 사업 경험 바탕 사하구 변화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고령화·청년유출 공약 제시하며 생활밀착형 민원 대응 체계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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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밀착형 정책 추진 계획 발표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강태인 더불어민주당 부산 사하1-나 기초의원 후보는 10일 "저 강태인은 젊음과 행동력으로 주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강 후보는 민영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의 서면 인터뷰에서 "'말만 하는 정치'가 아니라 '움직이는 정치'를 보여드리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올해로 28세인 강 후보는 태권도 선수권 출신으로 11년간 태권도 선수로 활동하며 국가대표 선발전 5회 입상, 전국대회 2회 우승 등을 거둔 엘리트 선수 출신이다.

강 후보는 사하구에서 사업을 하며 주민들과 직접 소통해 온 경험을 정치 입문의 계기로 제시했다. 그는 "사하구에서 사업을 하며 지역 주민들과 직접 부딪혀 살아왔다. 현장에서 들리는 목소리는 늘 비슷했다"며 "'젊은 사람이 지역을 위해 나서줬으면 좋겠다', 실제로 움직이는 정치인이 필요하다'는 이야기였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저는 전국 1등 태권도 선수로 활동하며 끈기와 책임감을 배웠고, 이후 사업을 하며 현실적인 경제와 민생의 어려움을 직접 경험했다"면서 "그 경험을 바탕으로 사하구의 변화를 만들고 싶다는 마음으로 정치에 도전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강 후보는 사하구 주요 현안으로 고령화와 원도심 침체, 청년 인구 유출을 꼽았다. 그는 ▲어르신 복지 및 경로당 지원 확대 ▲청년 창업·일자리 정책 추진 ▲노후 주거환경 개선 ▲생활 인프라 확충 ▲주차·교통 문제 해결 ▲소상공인 지원 강화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또 신평·하단·당리 일대의 주차난과 교통 문제를 해결 과제로 강조했다.
현장 민심과 관련해 "현장에서 가장 많이 느끼는 건 '변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라며 "젊은 정치인에 대한 기대감도 상당히 크다. 주민분들은 거창한 말보다 직접 찾아오고, 듣고, 해결하려는 모습을 원하셨다"고 전했다.
이어 "저 역시 주민 한 분 한 분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소통하려 노력하고 있다"며 "사하구를 진심으로 바꾸려는 사람이라는 점을 주민들께 보여드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당선 이후에는 생활밀착형 민원 대응 체계 구축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주차, 도로, 안전, 환경 등 일상 불편 사항에 대해 신속 대응하는 시스템을 마련하고, 어르신과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부터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강 후보는 "정치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주민의 삶을 바꾸는 일"이라며 "늘 낮은 자세로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 사하구의 새로운 변화,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약속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