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오현규가 10일 베식타시 홈경기에서 페널티킥 유도하며 활약했다.
- 베식타시는 트라브존스포르에 1-2 역전패해 리그 4위에 자리했다.
- 오현규는 풀타임 출전 후 시즌 48경기 18골 5도움 기록하며 유럽대항전 진출권 확보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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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한지용 인턴기자 =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공격수 오현규가 페널티킥을 유도하며 활약했지만, 베식타시(튀르키예)는 역전패를 당했다.
베식타시는 10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 튀프라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트라브존스포르와의 2025-2026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33라운드 홈경기에서 1-2로 졌다.

이날 패한 베식타시는 17승 8무 8패(승점 59)로 리그 4위에 자리했다. 트라브존스포르는 20승 9무 4패로 승점 69를 얻어 3위를 지켰다.
이날 4-1-4-1 포메이션의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오현규는 풀타임을 소화했다. 공격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지만, 페널티킥을 유도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오현규는 전반 14분 상대 골키퍼 아메트 일드림을 강하게 압박하며 공을 가로챘고, 그 순간 골키퍼 발에 걸려 넘어졌다. 주심은 곧바로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키커로 나선 오르쿤 쾨크취가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베식타시가 선제골을 가져갔다.
하지만 리드는 오래가지 않았다. 베식타시는 1분 만에 올렉산드르 줍코프에게 동점골을 허용했고, 후반 17분 에르네스트 무취에게 역전 결승골까지 내주며 무너졌다.
오현규는 후반 41분 엘 빌랄 투레의 헤더 패스를 왼발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상대 수비에 막히며 아쉬움을 삼켰다.

오현규는 올해 2월 벨기에 헹크를 떠나 베식타시에 합류했다. 이적 후 공식전 18경기에서 8골 2도움을 기록하며 팀 핵심 공격수로 거듭났다. 시즌 전체 기록은 48경기 18골 5도움이다.
베식타시는 5위 가지안테프(승점 55)보다 4점 앞서며, 남은 1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리그 4위까지 주어지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컨퍼런스리그 예선 진출권을 확보했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