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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주간 프리뷰] ②미중 정상회담 초점, 이란전 돌파구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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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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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자자들은 11일 4월 CPI 3.8% 상승 전망을 주시했다.
  • 시스코 알리바바 AMAT 실적 발표를 앞두고 실적 모멘텀 점검했다.
  • S&P500 연말 8000 전망 속 반도체 과열 경고가 나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근원 물가 상승률 초점, 정책금리 기대 좌우
반도체 제조장비 어플라이드 결산도 주목
낙관과 경계 사이, "AI 주도 단기 과열 주의"

이 기사는 5월 11일 오전 11시08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뉴욕 주간 프리뷰] ①미중 정상회담 초점, 이란전 돌파구 나올까>에서 이어짐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월 대비 가속이 예상된다.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이코노미스트 전망치 컨센서스에 따르면 4월 CPI 종합 상승률은 3.8%(3월 3.3%)로, 근원 상승률은 2.8%(2.6%)로 각각 전망되고 있다. 웰스파고는 에너지값 상승이 운송비를 경유에 식품 가격까지 전이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 항공료 급등이 서비스 물가를 들어 올릴 것으로 봤다.

투자자들은 물가 지표 결과가 연준의 정책금리 경로 전망에 미칠 영향을 주시하고 있다. 투자자 관심은 종합보다 근원 CPI에 집중되는데 근원 수치가 서프라이즈를 일으키면 에너지값 상승발 물가 압력이 광범위하게 확산된 것으로 읽혀 정책금리 기대가 재차 후퇴할 가능성이 있다. 일각에서는 올해 중 정책금리 인상론도 나오고 있다.

◆실적 모멘텀 점검

재차 커진 거시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주가 랠리를 지탱해온 실적 모멘텀의 지속 여부도 관건이다. 1분기 실적 시즌은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으나 이번 주 13일 시스코(CSCO), 알리바바(BABA), 14일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AMAT)가 실적을 발표한다. 반도체 장비 제조업체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의 결산은 20일 예정된 엔비디아(NVDA) 실적을 앞두고 AI 인프라 투자 흐름을 가늠할 지표 격으로 주목된다.

1분기 실적은 4년여 만에 가장 강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LSEG IBES에 따르면 S&P500 구성 기업의 82~87%가 내놓은 주당순이익이 추정치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1분기 주당순이익은 전년 대비 28.6% 증가할 것으로 추산된다. 스테이트스트리트인베스트먼트매니지먼트의 마이클 아론 수석 전략가는 관세나 유가 충격이 기업 마진을 잠식할 것이라는 우려가 현실화되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낙관론과 과열 경계

강한 실적을 근거로 S&P500의 추가 상승을 낙관하는 시각도 나온다. 도이체방크의 빙키 차다 전략가는 S&P500이 연말 8000에 도달할 것이라는 전망을 재차 내놨다. 지난주 종가 대비 8% 높은 수준으로 연간 상승률로 따지면 17%다. 현재 S&P500의 밸류에이션이 PER(주가수익배율, 포워드) 기준 21배대로 높은 수준이지만 실적 호조와 대형 성장주의 강세가 시세 상승을 계속 견인할 수 있다고 봤다.

AI 반도체 기업의 이익 기여도가 강세론의 핵심 근거로 부각되고 있다. 배런스가 인용한 팩트셋 자료에 따르면 엔비디아와 TSMC 두 기업의 이익만으로도 S&P500의 주당순이익을 올해와 내년 연평균 18% 성장시킬 것으로 봤다. 또 반에크 반도체 상장지수펀드(ETF, SMH) 구성 종목의 이익은 같은 기간 연평균 46% 증가가 전망됐다. 특정 업종 편중에 대한 우려와 데이터센터 투자의 지속 여부라는 조건이 있으나, AI 반도체 기업의 이익 확대가 지수 상승을 떠받치는 흐름은 단기간 내 꺾이기 어렵다는 평가가 나온다.

경험칙상 최고치 경신 뒤에도 상승 흐름이 이어졌다는 점은 추가 상승론에 힘을 싣는다. UBS웰스매니지먼트에 따르면 1960년 이후 S&P500은 최고치 기록 뒤 12개월 간 평균 12%의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한다. S&P500은 지난주 종가 기준 신고가를 재차 경신했다. 올해 들어 15차례 경신이다. 알파코어웰스어드바이저리의 데이비드 스텁스 최고투자전략가는 금리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면 현재 밸류에이션도 지속 가능하다고 했다.

다만 랠리의 내부 구조를 둘러싼 과열 경고도 잇따르고 있다. 지난주 반에크 반도체 ETF가 주간 11%, 라운드힐 메모리 ETF(DRAM)가 약 30% 급등하는 등 반도체 섹터로의 쏠림이 두드러진 상황이다. 바클레이즈 전략가들은 모멘텀 전략(최근 강세 종목에 집중 매수하는 추세추종 전략)이 과거 매도세를 예고했던 극단적 수준에 도달했다고 진단했다. 골드만삭스 트레이딩 데스크도 헤지펀드 프라임 브로커리지 데이터 기준 고모멘텀 종목의 포지셔닝이 최근 수년 내 최고 수준이라고 했다.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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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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