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오창읍 각리 일대 노후 상수관로 취약점을 해소한다.
- 오창 공동구 상수관로 복선화 사업을 가속화해 단수와 산업단지 차질을 방지한다.
- 총 181억 원 투입, 10월 용역 후 2027년 12월 완공 목표로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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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청원구 오창읍 각리 일대 공동구 내 노후 상수관로의 치명적인 취약점을 해소하기 위해 '오창 공동구 상수관로 복선화 사업'을 가속화한다.
단일 관로로 인한 누수 시 대규모 단수와 산업단지 생산 차질을 방지하고 안정적인 용수 공급망을 재편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현재 오창 공동구 내부 상수관로는 단선 구조로 운영 중이다. 누수 사고가 발생할 경우 대규모 단수가 불가피하고 복구에도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우려가 있다.
특히 오창 산업단지 특성상 공장 가동 중단은 천문학적인 경제 손실까지 예상되어 재난 대응력 강화가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시는 이에 따라 송·배수관로(D350~700mm) 총 6.3㎞ 신설을 핵심으로 복선화 사업을 추진한다.
총 사업비 181억 원이 투입된다. 오는 10월 용역을 마친 후 2027년 3월 공사 착공을 거쳐 같은 해 12월 완공을 목표로 한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누수 등 비상 시 즉시 대체 공급이 가능해져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생산 안정화와 시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할 것"이라며 "노후 시설 교체를 통해 상수도 인프라를 미래지향적으로 업그레이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