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호날두 소속 알나스르가 13일 알힐랄과 1-1 무승부를 거두며 조기 우승을 놓쳤다.
- 전반 37분 선제골 후 후반 54분 골키퍼의 자책골로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 알힐랄이 아직 경기를 남겨둔 상황으로 우승이 확정되지 않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소속팀 알나스르(승점 83)가 사우디아라비아 리그 첫 우승을 코 앞에서 놓쳤다.
알나스르는 13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알 아왈 파크에서 열린 알힐랄과 2025-2026시즌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 33라운드 홈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알나스르는 이 경기에서 승리했으면 조기 우승을 확정지을 수 있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경기 종료 직전 자책골을 허용해 결국 승패를 가리지 못했다.
이날 알나스르는 전반 37분에 수비스 모하메드 시마칸이 먼저 골을 넣었다. 리그 승리를 확정짓는 듯 했던 알나스르다. 하지만 후반 추가시간이던 54분 골키퍼 벤투가 상대의 롱 스로인을 잡으려다 공을 놓쳤다. 그러던 중 팀 동료 마르티네즈와 충돌한 벤투는 공을 놓쳤고, 결국 공은 홈 팀의 골라인을 넘어 자책골이 됐다.
결국 알나스르는 승점 1점을 가져가는데 만족해야 했다. 후반 38분에 교체돼 벤치에 들어갔던 호날두는 동료의 자책골이 나온 후 경기의 승부를 가르지 못한채 마치자 망연자실한 모습이었다. 이 모습은 중계 방송을 통해 전세계로 방송돼 화제가 됐다.
이날 상대 알힐랄은 사우디리그 2위(승점 78)이자 알나스르의 라이벌로 꼽히는 팀이다. 알힐랄이 아직 한 경기 덜 치른 상황이기에 알나스르의 우승을 확정적이라 단정짓기 이르다.
호날두는 지난 2023년부터 사우디아라비아리그에서 뛰고 있다. 그러나 아시아컵 우승컵은 커녕 리그 우승컵도 들지 못하고 있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