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AI 기반 펫푸드 기업 올데이올가닉이 14일 씨앤티테크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 지난해 매출 16억원을 기록했으며 연평균 55% 성장률을 유지하고 있다.
- 2030년까지 매출 100억원 규모의 글로벌 기능성 펫푸드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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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인공지능(AI) 기반 프리미엄 기능성 자연식 펫푸드 기업 올데이올가닉이 액셀러레이터 씨앤티테크로부터 시드(Seed) 투자를 유치했다고 14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투자 유치가 기술력뿐 아니라 시장에서 입증된 사업 성과와 향후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올데이올가닉은 유기농 원료 기반의 무첨가 자연식 펫푸드 브랜드 '아더마스(OTHERMARS)'를 운영하고 있으며, 중성화 반려동물의 대사질환 예방을 위한 AI 기반 맞춤형 기능성 솔루션 개발도 진행하고 있다.
강명학 올데이올가닉 대표는 "이번 시드 투자는 단순한 자금 조달을 넘어 브랜드의 방향성과 기술적 가치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출발점"이라며 "생산량을 현재보다 5배 이상 늘리고 2030년까지 매출 100억 원 규모의 글로벌 기능성 펫푸드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씨앤티테크는 특히 올데이올가닉의 안정적인 사업 성과와 연구개발(R&D) 수요가 결합된 사업 구조에 주목한 것으로 전해졌다. 올데이올가닉은 지난 2023년 손익분기점(BEP)을 달성한 이후 지난해 매출 16억원을 기록했으며, 연평균 55% 성장률을 이어가고 있다.

회사는 자사몰 중심 D2C 판매뿐 아니라 B2B OEM과 유럽 수출 등 다각화된 매출 구조도 확보하고 있다. 또한 제주용암해수 미네랄과 상황버섯 유래 사균체 병용요법 관련 In-vivo 유효성 데이터를 확보해 SCI급 논문에 게재하는 등 기술 경쟁력도 갖췄다는 평가다.
올데이올가닉은 이번 투자금을 기반으로 AI 기술 고도화와 생산 역량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AI 기반 기능성 예측 모델 개발과 스마트 HACCP 공장 신축을 통한 생산 인프라 확대에 자금을 집중 투입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자동 소분 시스템 등 공정 자동화를 추진하고, 동남아시아와 대만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제조 서비스 역량 강화에도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씨앤티테크 관계자는 "올데이올가닉은 탄탄한 매출 지표와 기능성 소재에 대한 과학적 데이터를 동시에 보유한 매우 유망한 기업"이라며 "이미 시장 점유율이 높은 외산 사료 브랜드에 대응 가능한 국내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투자 배경을 설명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