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엘티씨는 올해 1분기 매출액 988억원, 영업이익 181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매출 30.3%, 영업이익 92.0% 증가했다.
- D램 업황 호조와 SK하이닉스 청주 M15X향 장비 매출 본격화가 실적 증가를 견인했으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
- 321단 낸드 고선택비인산 매출이 200% 이상 증가했고 4분기부터 신규 반도체 소재 매출 발생으로 내년 흑자 전환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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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소재 자회사 실적 개선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엘티씨는 올해 1분기 실적으로 매출액 988억원, 영업이익 181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0.3%, 영업이익은 92.0%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18.3%였다.
회사에 따르면 올 1분기 실적은 분기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 지난해 연간 최대 실적을 기록한 데 이어 D램 업황 호조와 고객사 장비 반입 본격화가 실적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반도체 세정장비를 생산하는 엘에스이의 올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1.6% 증가한 610억원이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0% 이상 늘었고, 영업이익률은 약 20%를 기록했다. 엘티씨는 SK하이닉스 청주 M15X향 장비 매출이 본격 반영되기 시작한 점이 엘에스이 실적에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

반도체 공정용 소재와 장비를 생산하는 엘티씨에이엠의 올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1.4% 증가한 291억원이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50% 이상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약 20%로, 전년 동기 대비 약 6%포인트 개선됐다.
엘티씨에이엠은 321단용 고선택비인산(HSP)을 공급하고 있다. 해당 제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0% 넘게 증가했다. CMP 슬러리, 솔벤트 등 소재 품목군의 매출도 발생했다. 회사는 전방 고객사의 낸드 생산 중 321단 비중이 50% 이상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에 따라 321단용 고선택비인산 매출 증가를 예상하고 있다.
별도 기준 엘티씨의 올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0.3% 증가한 80억원이었다. 영업손실은 2억원으로 소폭 적자를 기록했다. 엘티씨는 지난해 반도체 소재 사업 다각화를 위해 1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집행했다. 신규 반도체 소재는 테스트 결과에 따라 올 4분기부터 초도 매출이 발생할 전망이다.
엘티씨 관계자는 "M15X향 세정장비 매출이 본격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321단 낸드 비중이 상승하면서 고선택비인산 매출도 증가하고 있어 2분기 실적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엘티씨도 4분기부터 반도체 소재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소재 매출이 손익에 반영되면 내년에는 흑자 전환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