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엔텔스가 18일 다원씨앤에스 지분 51%를 114억에 인수했다
- 엔텔스는 다원씨앤에스 전문성과 타잔DB 결합해 통합 DB 솔루션 구축한다
- 양사는 오픈소스·국산 DB 전환 수요 기반으로 반복 매출과 고마진 구조를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028년 국내 1위 오픈소스 DBMS 목표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엔텔스가 엔터프라이즈 데이터베이스(DB) 전문기업 다원씨앤에스의 지분 51%를 114억 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8일 밝다.
양수 절차가 마무리되면 엔텔스는 다원씨앤에스의 경영권을 확보하게 된다. 이번 인수는 엔텔스가 올해 초 발표한 'M&A 중심의 성장 전략'의 첫 번째 실행이다.
다원씨앤에스는 15년간 삼성, LG, 포스코, 신한금융그룹 등 국내 대기업 및 금융사의 대규모 DB 전환 프로젝트를 수행한 기업이다.

엔텔스는 이번 인수를 통해 자사 AI-Ready DBMS 솔루션 '타잔DB(TarzanDB)'에 다원씨앤에스의 현장 전문성을 결합해 엔터프라이즈급 통합 솔루션 공급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타잔DB는 벡터DB 및 GIS 기능을 탑재한 차세대 DBMS 솔루션이다.
오라클 등 외산 DB에서 오픈소스·국산 대안으로의 전환 수요는 금융·공공·제조 전반에서 확대되고 있다. 엔텔스는 다원씨앤에스의 대형 고객사 기반과 타잔DB의 결합으로 반복 매출 확대 및 고마진 구조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일규 엔텔스 대표이사는 "타잔DB를 중심으로 데이터 솔루션 사업을 스케일업해 2028년 국내 1위 오픈소스 DBMS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