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는 19일 강호축 철도망 공약을 발표했다
- 민 후보는 국토의 대각선 축인 강호축을 통해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균형발전을 이루겠다고 했다
- 문재인 정부서 시작된 강호축을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 지방정부가 완성해 전남광주 압도적 성장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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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무안=뉴스핌] 박진형 기자 =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목포와 광주, 충청과 강원을 잇는 대한민국 국토의 대각선 축을 만들어 균형 발전을 위한 X축, 강호축을 세우겠다"고 밝혔다.
민 후보는 19일 국회 당대표실에서 열린 '강호축 철도망 합동 공약 발표'에서 이 같이 말했다. 이 자리에는 정청래 당대표·한정애 정책위의장·우상호 강원도지사 후보자·신용한 충북도지사 후보자도 함께했다.

민 후보는 "광주에서 서울은 가깝지만 강원은 너무 멀어 대중교통도 사실상 고속버스 한 편이고, 이동 시간도 다섯 시간 넘게 잡아야 한다"며 "그동안 국토의 길이 서울을 향해 세로로만 뻗어 있어 사람과 물류, 기회가 모두 서울로만 쏠렸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제 대한민국 국토의 대각선 축인 강호축을 세워 방향을 바꿀 때"라며 "환승 없이 연결되는 고속철도가 달리기 시작하면 사람이 오가며 관계가 생기고 물류, 산업, 관광이 살아나는 선순환을 통해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강력한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문재인 정부에서 시작된 강호축의 꿈을 이재명 정부에서 민주당 지방정부가 완성하겠다"며 "정부의 강력한 추진력, 중앙당의 확실한 뒷받침, 후보들의 실행력이 하나로 모일 때, 국토의 지도는 빠르고 확실하게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통합특별시는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새 그릇이며 강호축은 그 그릇을 전국과 연결하는 대동맥"이라며 "전남광주의 압도적 성장을 강호축 위에서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