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평택시가 20일 오존 대응 종합대책을 본격 가동했다
- 시는 8월까지 오존 주의보 시 신속 전파와 행동요령 홍보를 강화한다
- 대기오염 배출원 점검과 살수차 확대 운행으로 오존 생성 물질을 줄이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가 고농도 오존 발생이 빈번해지는 여름철을 맞아 시민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오존 대응 종합대책'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시는 오는 8월까지 오존 대응 집중 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고농도 오존은 대기 중 배출된 질소산화물과 휘발성유기화합물이 강한 햇빛과 광화학 반응을 일으켜 호흡기 질환 유발 등 인체와 생태계에 악영향을 미친다.
이에 따라 시는 오존 주의보나 경보 발령 시 사회관계망(SNS) 등을 통해 상황을 신속히 전파하고 시민 맞춤형 행동 요령을 적극 홍보해 대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오존 발생의 주원인이 되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원 관리를 강화하고 주유소, 도장시설, 운행 차량 등 휘발성유기화합물과 이산화질소 배출 시설을 집중 점검하기로 했다.
여기다 오존 생성 물질의 발생을 억제하기 위해 주요 도로에 살수차 운행도 확대한다.
시 관계자는 "빈틈없는 관리 체계를 가동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쾌적한 대기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시민들도 오존 주의보 발령 시 실외 활동을 자제하고 대중교통 이용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