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화 문동주가 20일 미국서 오른쪽 어깨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 문동주는 이틀 뒤부터 재활을 시작해 미국서 경과를 지켜본 뒤 귀국할 예정이다
- 한화는 복귀까지 1년~1년 반을 예상하며 문동주는 성실한 재활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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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이웅희 기자=어깨 부상으로 시즌아웃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차세대 에이스 문동주가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쳤다.

한화는 20일(한국 시간) "문동주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켈란-조브클리닉에서 관절와순 봉합술을 받았다. 수술은 성공적으로 완료됐다는 소식이다. 이틀 뒤부터 재활 시작 예정이고, 이후 미국에서 경과를 지켜본 뒤 입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동주는 재활 프로그램을 시작하고 회복 경과를 지켜본 뒤 귀국 일정을 잡을 예정이다. 향후 재활기간은 수술 경과를 확인한 뒤 결정될 예정이다.

한화 선발진의 주축으로 성장한 문동주는 지난 시즌 11승(5패, 평균자책점 4.02)을 기록하며 데뷔 첫 두 자릿수 승수를 기록했다. 하지만 올 시즌 6경기 등판해 1승1패, 평균자책점 5.18을 기록 중인 가운데 부상으로 이탈했다. 지난 2일 대구 삼성전에 선발 등판해 공 15개를 던진 뒤 교체됐다. 어깨 통증을 호소하며 벤치에 신호를 보낸 뒤 강판했다. 이틀 뒤 검진결과 오른쪽 어깨 관절와순 손상에 따라 수술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
한화 관계자는 "문동주는 수술 후 본인 상태에 만족하고 있으며, 성실히 재활에 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고 전했다.
한화 김경문 감독은 "이제 부상 신경 쓰지 말고 많이 먹으라고 말했다. 식욕 당기면 잘 먹는 게 중요하다. 재활이 얼마나 걸릴지 모르겠지만 수술은 잘 된 것 같다"며 "(문)동주가 얼마나 큰 꿈을 가지고 있나. 수술하고 나서 염려가 많을 수 있다. 하지만 아직 시간이 많고, 동주는 어리다. 재활이 더딜 수도 있고, 빨리 회복할 수도 있다. 여러 일이 있을 것이다 본인이 잘 인내하며 버텼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아직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마운드 복귀까지)1년에서 1년 반 정도 보고 있다. 차근차근 회복하는데 집중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iaspir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