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남부발전이 20일 부산 본사에서 하계 전력수요 대비 회의를 열었다
- 발전소별 예방정비와 설비 점검 등으로 여름철 전력수요 피크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 폭염·폭우 등 자연재해 대비 시설 보강과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대책을 강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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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폭우 대비 현장안전 강화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김하영 인턴기자 =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이 하계 전력수요 급증에 대비해 발전설비 정비와 현장 안전대책 점검에 나섰다.
남부발전은 지난 20일 부산 본사 강당에서 전사 부서장급 이상 주요 간부가 참석한 가운데 김준동 사장 주재로 '제2차 혁신·통합 전략회의'를 열고 2026년 하계 전력수요 증가에 대비한 계획과 현황을 점검했다고 21일 밝혔다.
혁신·통합 전략회의는 발전사 통합과 에너지전환 등 대내외 경영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5월 신설한 남부발전 자체 회의체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후변화로 올여름이 예년보다 길고 더울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전력수요 변동에 안정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방안이 중점 논의됐다.
특히 하계 전력수요 피크 기간에 대비해 현재 진행 중인 발전소별 계획예방정비 등 설비정비 현황과 향후 대응계획을 세부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여름철 폭우 등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시설물 보강 계획도 검토했다. 발전소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작업환경 개선과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의 현장 안착 방안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뤄졌다.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은 "하계 전력수요 피크 기간은 물론, 이른 더위로 전력수요가 급증할 수 있는 만큼 안정적인 전력공급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며 "여름철 폭염과 폭우는 이제 상존하는 위험이므로 안전사고와 재해 예방을 위해 현장을 중심으로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gkdud938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