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키움이 22일 LG전에서 7대0 승리하며 5연승했다
- 이형종·서건창·안치홍 등 베테랑이 타선 이끌었다
- 베테랑 효과로 키움은 최하위서 8위까지 도약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5연승을 달리고 있는 키움에 베테랑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키움이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 2026 KBO 정규시즌 경기에서 7-0으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키움은 지난 17일 창원 NC전부터 5연승을 기록 중이다. 더불어 최하위였던 순위도 어느새 8위까지 끌어 올랐다.

이날 좌익수, 5번타자로 출전한 이형종이 4타수 3안타 1타점 2득점으로 좋은 활약을 펼쳤다. 특히 5회 첫 타자로 나서 선두타자 출루에 성공한 이형종은 연속 안타가 나오자, 선제 득점을 기록했다.
이후 LG 내야진이 흔들린 데다 최근 좋은 타격감을 자랑하고 있는 키움 타선이 LG 불펜 공략도 성공해 7점을 뽑아내며 승리할 수 있었다.
키움의 약진에 베테랑들이 힘을 보태고 있다. 프랜차이즈 선수를 내보내며 '젊은 팀'이라는 인식이 강했던 키움은 경험 많은 선수들을 로스터에 더하고 있다.
키움은 2023년 퓨처스FA로 이형종을, 2024 2차 드래프트로 최주환을 영입하며 베테랑을 보강했다. 이때까지는 베테랑 선수들보다는 어린 선수들이 주로 선발 라인업에 올랐다. 하지만 2025 2차 드래프트에서 안치홍을 지명하고, 올해 초 서건창을 복귀시키면서 다른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
시즌 초 이형종이 부진하고, 서건창이 부상으로 빠지면서 흔들렸다. 그래도 안치홍이 있었기에 팀은 버틸 수 있었다. 지난 9일 서건창이 재활 후 완전히 복귀했고 19일 이형종도 1군에 콜업되며 팀에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키움은 5연승 기간 동안 총 51안타 29득점의 막강한 화력으로 승리를 가져왔다. 서건창은 8안타 4득점, 안치홍은 7안타 4타점 4득점, 이형종은 6안타 4타점 5득점으로 좋은 활약을 보여줬다.
어린 선수들의 성장을 위해서 팀 내에서 분위기를 잡아주며 끌어주는 베테랑의 존재가 필수다. 서건창, 안치홍, 이형종을 포함한 베테랑이 키움의 반전에 앞장서고 있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