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스타in잠실] 타율 1위 등극에 데뷔 첫 멀티포까지... KT 최원준의 뜨거운 타격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KT 외야수 최원준이 26일 두산전에서 데뷔 첫 멀티 홈런을 터뜨리며 맹활약했다
  • 최원준은 4타수 2안타 2홈런을 포함해 타율을 0.370으로 끌어올리며 리그 타율 1위에 올랐다
  • 안타·2루타 1위이자 출루율 3위인 최원준은 FA 이적 첫해 KT의 핵심 교타자로 자리매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6일 잠실 두산전서 4타수 2안타(2홈런) 2타점 2득점 1볼넷 1도루 맹활약
타율 0.370으로 SSG 박성한 제치고 1위 달성···안타도 71개로 단독 선두
최원준 "유한준 코치님과 김강 코치님이 기술적, 정신적으로 많은 도움 주셔"

[잠실=뉴스핌] 남정훈 기자 = KT의 중견수 최원준이 마침내 리그 타율 1위에 올라섰다. 데뷔 첫 멀티 홈런까지 터뜨리며 최고의 하루를 만들었다.

최원준은 2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과의 주중 3연전 첫 번째 경기에서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2홈런) 2타점 2득점 1볼넷 1도루 맹활약을 펼쳤다. KT도 두산을 6-0으로 완파했다.

[서울=뉴스핌] KT의 중견수 최원준이 2026시즌 뜨거운 타격감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 KT 위즈] 2026.05.27 wcn05002@newspim.com

이날 경기 전까지 시즌 타율 0.367을 기록 중이던 최원준은 두 개의 홈런을 포함해 멀티히트를 작성하며 타율을 0.370(192타수 71안타)까지 끌어올렸다. SSG의 박성한(0.369)을 제치고 리그 타율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안타 부문에서도 리그 최다인 71개를 기록하며 오스틴(LG), 박성한(이상 66개)과 격차를 벌렸다. 2루타도 12개로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출루율도 0.449로 3위를 질주하고 있다.

무엇보다 이날은 최원준의 데뷔 첫 멀티 홈런 경기라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2016년 KIA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그는 데뷔 10년 만에 처음으로 한 경기 2홈런을 기록했다.

출발은 좋지 않았다. 1회 첫 타석에서 2루수 뜬공, 3회에는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하지만 세 번째 타석부터 방망이가 폭발했다.

[서울=뉴스핌] KT의 중견수 최원준이 2026시즌 뜨거운 타격감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 KT 위즈] 2026.05.27 wcn05002@newspim.com

KT가 1-0으로 앞선 5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최원준은 두산 선발 최민석의 2구째 시속 131㎞ 슬라이더를 통타했다. 타구는 우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비거리 130m 대형 솔로 홈런으로 이어졌다. 7회에는 선두 타자로 나서 볼넷을 골라낸 뒤 곧바로 2루 도루까지 성공하며 공격의 활로를 열었다.

그리고 9회 다시 한 번 잠실을 침묵시켰다. KT가 5-0으로 앞선 9회초 2사 상황에서 최원준은 두산 베테랑 투수 이용찬의 시속 126㎞ 커브를 걷어 올려 우중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비거리 125m의 쐐기포였다.

경기 후 이강철 KT 감독도 최원준의 활약을 칭찬했다. 이 감독은 "4회초 2사 후 허경민이 2루타로 기회를 만들었고, 김상수가 적시타로 살리면서 선취점을 낼 수 있었다"라며 "바로 다음 이닝에서 최원준이 솔로 홈런을 쳐 분위기를 가져왔다. 한 경기 2홈런을 축하한다"라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KT의 중견수 최원준이 2026시즌 뜨거운 타격감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 KT 위즈] 2026.05.27 wcn05002@newspim.com

지난 시즌 종료 후 프리에이전트(FA) 자격을 얻은 최원준은 KT와 4년 최대 48억원 계약을 맺고 이적했다. 당시 오버페이 논란도 있었지만 이강철 감독은 "삼성전자를 5만원에 산 기분"이라고 표현했었다. 시즌 초반부터 꾸준한 타격감을 보여준 최원준은 이제 리그 최고의 교타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원준 역시 특별했던 하루를 돌아보며 기쁨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경기 후 구단을 통해 "멀티 홈런을 처음 쳐서 뜻깊은 경기"라며 "특히 첫 번째 홈런이 중요한 순간에 나와 더 기분이 좋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두 번째 홈런은 노리지는 않았는데 운 좋게 잘 맞았다"라며 "첫 두 타석에서 결과가 좋지 않았는데 유한준 코치님과 김강 코치님이 기술적, 정신적으로 많은 도움을 주셨다. 훈련할 때도 큰 도움이 되고 있고 좋은 결과로 이어져 기쁘다"라고 밝혔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美 국채금리 장중 급등 뒤 하락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미국 국채 수익률은 18일(현지시간)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인 뒤 하락 전환했고 미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좁은 범위에서 움직였다.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했지만 최근 미국의 고용과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약하게 나오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진 영향이다. 벤치마크인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1.6bp(1bp=0.01%포인트) 하락한 4.708%를 기록했다.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랐다가 상승분을 반납해 2.6bp 내린 5.284%를 나타냈다.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에 민감한 2년물 국채 수익률은 0.5bp 하락한 4.177%를 기록했다. 국채 가격과 수익률은 반대로 움직인다. 미 국채 시장은 앞서 2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였다. 미국뿐 아니라 주요국의 장기 국채 수익률이 수십 년 만의 최고 수준에 근접하는 등 글로벌 채권시장에서 매도세가 이어졌지만 이날 미 국채 수익률은 장중 방향을 틀었다. 미 국채 10년물 차트, 자료=야후 파이낸스, 2026.08.19 koinwon@newspim.com ◆고용·물가 이어 산업생산도 둔화…9월 금리 동결 기대↑ 여름철 거래가 한산한 데다 이번 주 시장의 방향을 결정할 만한 주요 경제지표가 많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은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향후 연준의 통화정책 경로에 주목했다. 재니의 가이 르바스 수석 채권 전략가는 "경제지표는 많지 않고 시장의 무기력감은 큰 상황이어서 이 두 가지가 겹치면 가벼운 바람에도 시장이 움직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도 금리 상승세를 제한했다. 연준에 따르면 7월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0.2% 증가해 증가율이 전월보다 0.1%포인트 둔화했다. 소비재 생산 감소 등의 영향으로 시장 예상에도 미치지 못했다. 최근 미국 경제지표는 전반적으로 경기 둔화를 가리키고 있다. 7월 예상 밖의 고용 감소에 이어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물가 지표도 비교적 온건하게 나오면서 시장에서는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졌다. 시장에서는 현재 연준이 9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기보다 동결할 가능성을 약 70%로 보고 있다. ◆ 달러인덱스 99.63…연준 비둘기파 기대에 상승폭 제한 미 국채 수익률 하락에도 달러화는 뚜렷한 방향을 잡지 못했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9% 상승한 99.63을 기록했다. 유로화는 전날 기록한 2개월 만의 최고치인 1.161달러에서 소폭 내려와 0.03% 상승한 1.15760달러에 거래됐다. 영국 파운드화는 0.04% 하락한 1.35356달러를 기록했고 달러화는 스위스프랑 대비 0.17% 상승한 0.81230프랑을 나타냈다. 머니코프 북미의 유진 엡스타인 구조화상품 책임자는 최근 달러화 움직임이 연준의 예상보다 비둘기파적인 태도와 이에 대한 시장의 해석을 반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최근 CPI가 인플레이션 압력을 시사하지 않았고 고용지표 역시 마찬가지였다"며 "갑자기 달러가 약해졌고 이러한 흐름이 대부분의 통화쌍에 반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스코샤뱅크도 온건한 인플레이션과 미국 노동시장의 약화 조짐을 고려하면 현시점에서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평가했다. 이어 단기적인 달러화 상승은 여전히 매도 기회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다만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국제유가 상승은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을 복잡하게 만드는 변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이란과 현재 진행 중인 협상이 없으며 예정된 협상도 없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이 열려 있다고 주장했지만 이란은 해당 해협이 여전히 선박 운항에 폐쇄돼 있다고 밝히고 있다. 이란 고위 당국자는 전쟁을 영구적으로 끝내기 위한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군사 태세를 '전면적인 공세'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역시 지난 6월 체결한 휴전 합의를 연장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호르무즈 해협의 장기 폐쇄가 에너지 공급에 미칠 우려가 이어지면서 브렌트유 선물은 이날 0.17% 오른 배럴당 91.0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7월 24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 19일 FOMC 의사록·20년물 입찰 주목…금리 향방 가른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재확산 우려는 미국뿐 아니라 세계 채권시장에도 부담을 주고 있다. 미국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이날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주요국 장기 국채 수익률도 동반 상승했다. 시타델증권의 노샤드 샤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채권 영업 책임자는 "인플레이션은 지난 5년 대부분의 기간 동안 목표치를 웃돌았다"며 공급 충격이 계속되는 상황에서는 물가가 다시 상승할 위험에 대응할 여유가 크지 않다고 지적했다. 외환시장에서는 엔화의 움직임도 주목받았다. 엔화는 달러 대비 0.08% 하락한 달러당 159.605엔을 기록했다. 7월 말 미국과 일본이 엔화 강세를 유도하기 위해 공동으로 시장에 개입한 이후 나타났던 상승폭의 거의 절반을 반납했다. 당시 엔화는 40년 만의 최저 수준인 달러당 163.99엔까지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추가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과 다음 달 일본은행(BOJ)의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주시하고 있다. 시장은 일본은행이 다음 달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달러/원 환율은 19일 오전 6시 50분 기준 전장 대비 5.29% 하락한 14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의 시선은 19일 공개되는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으로 향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최근 고용과 물가 둔화에도 국제유가와 장기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상황에서 연준 위원들이 향후 금리 경로를 어떻게 판단하고 있는지 확인할 전망이다. 미국 재무부가 같은 날 실시하는 20년물 국채 입찰 결과도 장기금리 흐름을 좌우할 변수로 꼽힌다. koinwon@newspim.com 2026-08-19 06:56
사진
코스피 급락에 매도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19일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341.06포인트(4.96%) 내린 6528.77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12포인트(2.89%) 내린 810.08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시 기준 1413.5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8.19 kunjoo@newspim.com   2026-08-19 09:2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