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진주시는 다음달 18일 석류클럽에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과 함께 석류마켓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 행사장에는 여성친화도시 정책 홍보부스와 친환경 용품·공예품 판매, 체험부스를 운영해 정책을 생활 속에서 접하도록 한다.
- 양말목 키링·보드게임 등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수익금은 관내 여성복지시설에 기부해 나눔 활동에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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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금, 여성복지시설에 기부 예정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는 다음달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양호로614번길 5-3에 위치한 여성친화도시 거점공간 석류클럽에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과 함께하는 석류마켓'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행사장에는 여성친화도시 정책을 소개하는 홍보부스와 함께 판매·체험부스가 나뉘어 운영된다.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이 4개 분과별로 준비한 친환경 용품 판매부스를 비롯해 아나바다 부스,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창업자의 공예품 판매부스 등이 들어선다. 시는 이를 통해 시민들이 여성친화 정책을 생활 속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양말목 키링 만들기, 보드게임, 그림 부채 만들기 등 남녀노소가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행사 관련 세부 내용은 진주시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날 석류마켓에서 발생하는 수익금은 관내 여성복지시설에 기부해 지역 내 나눔 활동에 활용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시민이 직접 참여해 여성친화도시 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며 "석류클럽이 시민 소통과 참여의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