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은 24일 오후3시 전시 '눈-길' 큐레이터 투어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 '눈-길'은 소장품을 중심으로 동선에 따라 작품 사이를 이동하며 각자만의 시선으로 감상하도록 기획된 참여형 전시다.
- 큐레이터 투어에서는 작품 해설과 함께 전시 기획 의도와 작가들의 다양한 시선을 소개해 현대미술 감상의 폭을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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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은 6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24일 오후 3시 참여형 전시 '눈-길' 큐레이터 투어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시를 기획한 큐레이터와 함께 전시장을 걸으며 작품과 공간을 경험한다. 그러면서도 관람객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작품을 바라보고 감상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눈-길'은 경기도미술관 소장품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강익중의 '내가 아는 것'을 시작으로 김승영의 '물징검 다리', 권기수의 '레이어', 주세균의 '신념을 세우다', 유현미의 '스틸라이프 시리즈', 박경률의 '미팅 플레이스', 이원석의 '창밖의 남자'에 이르기까지 관람객은 작품 사이를 이동하며 자신만의 '눈-길'을 만들어가게 된다.
이번 큐레이터 투어에서는 작품 해설뿐 아니라 작품과 작품 사이를 연결하는 전시의 흐름과 기획 의도, 작가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을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
경기도미술관 관계자는 "'눈-길'은 작품을 이해하는 데서 나아가 각자의 방식으로 경험하는 전시"라며 "이번 큐레이터 투어가 관람객들이 자신만의 눈-길로 현대미술을 만나고 감상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ssamdory7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