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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23일 최저임금위원회에 따르면 최임위는 이날 오후 3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제8차 전원회의를 열고 2027년도 적용 최저임금 수준 논의를 이어간다. 노동계는 시급 1만2000원(16.3% 인상)을 요구한 반면 경영계는 동결 카드를 꺼낼 것으로 전망돼 노사 간 입장차는 출발부터 큰 상태다. 법정 심의 시한을 앞두고 올해도 치열한 공방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앞을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2026.06.23 khwphot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