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중기청이 24일 부산서 제조 AX 세미나를 열었다.
- 부산 제조기업의 AI·스마트제조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 유관기관과 기업 60여 명이 현장 교류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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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부산지역 제조기업의 AI 전환과 스마트제조 연계를 위한 기술교류 자리가 마련됐다.
중소벤처기업부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24일 오후 3시 웨스틴조선부산에서 '제조 AX 기술교류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은 조선기자재, 자동차부품, 기계·금속 등 제조업 기반이 두터운 지역으로 제조데이터와 IoT, AI 품질검사, 자동화 설비 등과의 연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2025년 말 기준 부산지역 스마트공장 구축기업은 2166개사로 전국 3만8611개사의 약 5.6%를 차지했다.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에 등록된 지역 스마트제조 공급기업도 176개사에 이른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중기청과 부산테크노파크, 부산시,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기술보증기금 등 유관기관과 지역 제조기업 및 스마트제조 공급기업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기술보증기금 이나영 차장의 '기술 중소기업을 위한 데이터 가치평가 이해' 발표를 시작으로 제조데이터, 블록체인, 스마트공장 분야별 사례 발표와 기업 간 교류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네트워킹에서는 제조기업의 현장 수요와 공급기업의 기술 역량을 연결하고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이청일 청장은 "제조 경쟁력은 설비 개선을 넘어 데이터, AI, 블록체인, 자동화 기술의 융합과 현장 적용에 달려 있다"며 "지역 제조기업이 AX를 통해 생산성을 높이고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psj94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