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1일 0시 5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첫 임시회에서 반도체 지원 조례안을 통과했다.
- 조례안은 전체 91명 의원 공동발의로 전원 찬성 가결됐다.
- 민 초대 시장은 반도체 공장 조기 완공과 지원체계 구축을 지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반도체 전략위 설치, 전문가 등 30명 구성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1일 0시 5분에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첫 임시회에서 1호 안건으로 '글로벌 반도체 전력투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통과됐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이날 0시 5분 무안군 청ㅁ사에서 첫 본회의를 열고 송형곤 의장이 대표 발의한 반도체 지원 조례안을 의결했다.

해당 조례안은 송 의장이 포함해 전체 91명 의원이 공동 발의자로 이름을 올려 전원 찬성으로 가결됐다. 주요 내용으로 반도체 산업 투자 유치와 투자 이행 지원 관련한 시책 수립과 반도체 전략위원회 설치 등을 담고 있다.
반도체 전략위원회는 관련 산업의 투자 유치를 비롯해 소재·부품·장비 기업과 협력 체계 구축, 인재 양성 및 정주여건 조성 등 사항을 심의하거나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위원회는 2명의 공동위원장과 2명 이상의 공동 부위원장을 포함해 30명 이내 위원으로 구성한다. 공동위원장과 부위원장, 위원은 모두 시장이 위촉하며 임기는 2년이다. 당연직 위원(공무원)은 직위 재직 기간으로 제한한다.
위원은 반도체 관련 업무 담당 실·국장급 공무원, 해당 분야의 전문가와 연구기관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선임한다. 위원회 아래에는 현안 대응 필요에 따라 분과위원회를 둘 수 있다.
회의는 재적위원 과반수의 출석으로 개의하고 출석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
한편 민 초대 통합시장은 1일 새벽 무안청사 집무실에서 부지사·부시장·정책기획관·자치행정국장 등 6명에게 1호 업무 지시로 반도체 산업 지원을 주문했다.
반도체 산업 지원과 관련해 삼성·SK의 총 800조원 투자에 맞춰 반도체 공장이 조기에 완공하고 이재명 대통령 임기 내 반도체 생산이 시작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산업실을 중심으로 용수·전력·부지 등 기반 시설 관련해 행정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동시에 전 실국이 인재양성과 주거·교육·문화 등 정주 여건 개선을 추진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날 오후 7시에는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반도체 전략위원회 출범식이 거행될 예정이다. 민 시장은 이 자리에서 산업 육성 전략을 담은 비전 발표를 할 예정이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