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의회 국민의힘이 1일 박종철 의원을 대표로 선출했다
- 국민의힘은 37석으로 교섭단체를 꾸리고 의정활동에 나섰다
- 민생·균형발전·안전을 중심으로 견제와 협력을 병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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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 현안 중심 정책 활동 강화 다짐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의회 국민의힘이 교섭단체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부산시의회 국민의힘은 최근 열린 의원총회에서 박종철 의원을 대표의원으로 선출하고 교섭단체를 구성했다고 1일 밝혔다.
새 교섭단체는 박종철 대표를 중심으로 의원 간 소통과 내부 결속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의회 운영과 시민 중심의 책임 있는 의정 활동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국민의힘은 제10대 부산시의회에서 전체 48석 중 37석을 확보해 과반을 넘어 원 구성과 시정 견제·협력 과정에서 주도적 역할을 맡게 된다.
국민의힘 교섭단체는 부산시 집행부와의 관계 설정에서도 견제와 협력을 병행하겠다는 입장이다.
시정 전반에 대한 감시 기능을 유지하는 한편 민생경제 회복, 지역 균형발전, 시민 안전, 복지 증진 등 주요 현안에 대해서는 집행부와의 협의를 통해 현실적인 해법을 모색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민생 현장의 요구를 정책과 예산에 반영하는 것을 우선 과제로 두고 각 상임위원회 활동과 예산 심사 과정에서 시민 체감도가 높은 과제를 중심으로 입법·정책 활동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거대 교섭단체의 의석 규모에 상응하는 책임을 지겠다는 의미를 분명히 했다.
박종철 교섭단체 대표는 "시민의 기대와 신뢰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면서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하나로 움직여 부산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 활동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