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빅웨이브로보틱스가 2일 증권신고서 정정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 절차를 재개했다고 밝혔다.
- 정정 신고를 통해 실적 전망과 공모가 밴드를 구체화하고 피어그룹 재선정으로 보수적 밸류에이션을 제시했다.
- 빅웨이브는 로봇 자동화 플랫폼 사업으로 성장해 2025년 매출 207억원·영업이익 흑자 전환했고 8월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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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산업용 피지컬AI 전문기업 빅웨이브로보틱스가 증권신고서를 정정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 절차를 재개한다고 2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 1일 증권신고서 정정 제출을 통해 매출·영업이익 전망을 구체화하고 공모자금 사용 계획을 세분화했다. 희망 공모가 밴드는 주당 2만원~2만4000원이며, 공모예정금액은 400억원~480억원이다. 상장예정주식수는 1065만2411주로 예상 시가총액은 2130억원~2555억원에 달한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정정은 지난 6월 16일 금융감독원의 안내에 맞춰 공모 정보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적정 밸류에이션 산정을 위해 피어그룹(비교 대상 기업군)을 재선정했으며, 공모 시장 과열로 인한 상장 직후 주가 변동성을 고려해 보수적인 공모가를 산정했다.

빅웨이브는 2020년 설립 이후 로봇 자동화 플랫폼 '마로솔', 이종·다종 로봇 통합 인프라 플랫폼 '솔링크', 공정 암묵지 데이터화 솔루션 '옴니센서'를 기반으로 사업을 확장해왔다. 2025년에는 매출 207억원과 영업이익 흑자 전환을 달성했다. 회사는 기존 생산설비와 공정이 운영 중인 브라운필드 제조 현장을 주요 타깃으로 로봇 자동화, 설비 연동, 통합 오케스트레이션을 결합해 고객의 생산성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기관 수요예측은 오는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청약은 8월 5일~6일, 코스닥 상장은 8월 중으로 예정돼 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