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에스엠벡셀은 6일 국방전지 제조원가 개선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 내부 전지 사양을 최적화해 원가를 낮추면서도 기존 국방용 무전기 배터리 성능을 유지하는 데 중점을 뒀다.
- 국방 배터리 맞춤 개발·검증 역량을 바탕으로 가격 경쟁력과 공급 안정성을 높이고 방산 배터리 포트폴리오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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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에스엠벡셀이 국방전지 제조원가 개선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고 6일 밝혔다. 국방용 무전기 배터리에 적용되는 내부 전지를 최적화해 제조원가를 낮추면서도 기존 성능을 유지하는 것이 목표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내부 전지 사양을 최적화해 원가를 절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최적화된 전지가 기존 장비 규격과 운용 환경에 적합한 성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성능평가와 검증을 병행하고 있다.
국방용 배터리는 장기간 안정적인 성능 유지와 규격 적합성이 중요하다. 특히 무전기용 배터리는 장비별 규격이 달라 동일 전지 사이즈를 사용하는 모델을 중심으로 교체 가능성과 성능 안정성을 검증하는 절차가 필요하다.

에스엠벡셀은 국내 전지 제조 기반과 배터리팩 설계·평가 역량을 바탕으로 소량·다품종 국방 배터리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대형 배터리 기업들이 대규모 양산 중심 사업에 집중하는 반면, 국방용 배터리팩은 장비별 맞춤 개발과 검증 역량이 중요해 회사의 기존 사업 기반과 연계성이 높다.
회사 관계자는 "국방전지는 단순한 부품 교체가 아니라 기존 장비 규격과 운용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하는지를 검증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국내 전지 제조 기반과 배터리팩 설계·평가 역량을 바탕으로 국방용 배터리의 가격 경쟁력과 공급 안정성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과제는 기존 국방용 배터리 제품군의 원가 경쟁력과 공급 안정성을 높이는 프로젝트다. 에스엠벡셀은 이를 통해 국방용 전지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방산 배터리 포트폴리오를 강화할 계획이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