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장흥군이 8일 회진면서 희망가꾸기 45호 주택 착공식을 열었다.
- 이 사업은 2013년 시작된 민관 협력 주거복지사업으로 주거취약계층에 안정적 주거공간을 제공해왔다.
- 45호 주택은 한국해비타트·로타리 등 후원과 지역 건축·측량 재능기부로 추진되며 내달 준공 후 대상자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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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흥군이 민관 협력으로 추진한 '희망가꾸기 45호' 주택을 완공하고 주거취약계층에 보금자리를 제공했다.
장흥군은 회진면에서 '희망가꾸기 45호 주택 신축사업' 착공식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행사에는 사순문 군수와 백광철 군의회 의장, 김남규 국제로타리 3610지구 총재, 김용호 한국해비타트 이사장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희망가꾸기 사업은 2013년 1호를 시작으로 13년간 이어진 장흥군 대표 민관 협력 주거복지사업이다. 주거취약계층에 안정적인 주거공간을 제공하고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이번 45호 주택은 한국해비타트와 국제로타리 3610지구 8지역 후원으로 추진된다. 장흥지역건축사회(해인건축사)의 설계 재능기부와 한국국토정보공사 장흥강진지사의 측량 지원이 더해져 지역사회 참여 기반으로 마련됐다.
착공식은 사업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공사의 안전과 원활한 추진을 기원했다.
사순문 군수는 "희망가꾸기는 지역사회와 행정이 함께 만든 주거복지 모델"이라며 "민간과 협력을 강화해 주거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군은 공사를 거쳐 내달 준공식을 열고 대상자에게 주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