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고용노동부가 14일 AI 사회혁신 토론회를 개최했다.
- 토론회에서 한국형 사회연대임금과 AI 시대 일자리·사회안전망을 논의했다.
- 김영훈 장관은 대기업 초과이익의 재분배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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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고용노동부가 오는 14일 '인공지능(AI) 기술혁신에 발맞춘 새로운 사회혁신의 길 토론회'를 연다. 앞서 삼성전자 성과급 협약 타결을 계기로 김영훈 노동부 장관이 제안한 한국형 사회연대임금을 다룬다는 취지다.
노동부는 'AI 기술혁신에 발맞춘 새로운 사회혁신의 길 토론회'가 오는 14일 오후 2시 서울 용산 피스앤파크에서 열린다고 8일 밝혔다. 토론회는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토론회 좌장은 강성진 한국경제학회장 겸 고려대 경제학과 교수가 맡는다. 차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흥준 서울과기대 교수, 윤동열 건국대 교수의 발제도 예정됐다. 노동계와 경영계, 관련 전문가들의 토론도 진행한다.
토론회에서는 AI 시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기업 혁신 투자와 원·하청 상생, 미래 세대 일자리, 사회 안전망 확대 등을 다양한 주제가 다뤄질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김 장관은 삼성전자 노사의 성과급 협약 타결 이후 지난 5월 27일 기자들과 만나 한국형 사회연대임금의 필요성을 제기한 바 있다. 그는 당시 "대기업의 초과 이익을 어떻게 사회적으로 재분배할 것인지, 한국형 사회 연대 임금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시론을 열고 싶다"고 밝혔다.
shee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