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거창군이 7일부터 14일까지 주요 사업장 순회 점검에 나섰다
- 이홍기 군수가 승강기 시설과 첨단산단 공사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 군은 승강기시험타워·창포원·의료복지타운 등 주요 현안 사업 추진 방향을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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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거창군이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주요 사업장을 순회하며 현안 점검과 의견 수렴에 나섰다.
거창군은 이홍기 군수가 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읍·면 순방과 연계해 지역 주요 사업장을 방문하고 현장 중심의 군정 운영을 추진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대형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과 문제점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한 보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 군수는 첫날 승강기안전기술원과 승강기인재개발원을 찾아 산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승강기 제2시험타워 조성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거창첨단일반산업단지 조성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현장에서는 승강기인재개발원 교육생을 위한 식당가 조성과 취약계층 대상 에스컬레이터 안전 체험교육장 설치 등 건의가 제기됐다.
군은 이번 순방 기간 승강기 제2시험타워와 첨단산단을 비롯해 창포원 생태관광문화복합사업, 유기농복합단지, 화장시설 건립, 제2창포원 생활체육시설, 산림레포츠파크, 고견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 항노화힐링랜드, 의료복지타운 및 지역활력타운 등 주요 사업장을 점검할 계획이다.
이홍기 군수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사업 추진 방향을 보완하고 군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yun0114@newspim.com












